저도 첫 방문이기에 단순히 박병호대표만 믿고 방문했던 셔츠룸.
자신있게 아가씨 수질 좋다고 오라고해서 그냥 갔습니다.
어차피 어딜가나 내상감수를 해야하니까요.
근데 가서 초이스때본 아가씨들을 보고 아 내상아니구나 믿고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었네요. 정말 수질 좋았구요. 특히나 그중에서 초이스 된 언니들은 더 이뻤네요.
달리다보니 그냥 정신놓고 놀았네요 ㅋㅋㅋ
그래도 아가씨가 잘 받아줘서 다행이였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