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류가 많아서 짧게 두명 볼까
아니면 한명을 무한으로 달려볼까 고민하다가
무한 100분으로 할인이벤트 적용해서 달렸습니다
지명도 가능해서 새봄이라는 언니를 픽했습니다
새봄이를 픽한 이유는 키스매니아랑 애교쟁이 매미과라고
써있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묻지도 따지지않고
바로 예약잡고 보러 올라갔습니다
절 기다리고있는 새봄이를 보니 그냥 웃게됩니다
왜냐면 새봄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팔짱끼면서 반겨주거든요
방으로 들어가면 찐여친이랑 방에 단둘이 들어간거처럼
바로 키스를 해주면서 달라붙어줍니다
예고없이 들어오는 기습키스는 인사치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어리고 이쁜 영계지만 붙임성이 너무 좋고 적극적이라
빼는게 완전 없었습니다
키스를 요구하지 않아도 눈이 마주치면 먼저 안으면서 달려들어서
키스해주고 매미처럼 딱붙어서 애교을 떨어주는데
이런 여친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몸매도 160초반의 키에 가슴이 C컵은 그냥 넘어버리는 자극적인
글램 몸매면서 살성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물다이는 못하지만 씻겨주면서고 키스를 계속해주고
어려서인지 몸이 탱그르한게 맛좋게 생겼다라는게 눈으로 보입니다
침대에서 삼각애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비제이를 쫍쫍 소리내면서
엄청 적극적으로 하면서 눈을 자꾸 마주치려고하는데
귀여우면서 존슨을 물고있는 모습이 엄청시리 섹하게 보였습니다
흥분되서 너무 빨리할꺼같은 마음에 새봄이를 눕히고
천천히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는 클리를 만지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더니만 금방 물이 엄청나오면서 몸을 비비꼬면서
흥분하는 소리를 은은하게 내줍니다
오빠 넣어줘~라는 새봄이 말에 더 흥분해서 정자세로 찔러넣고
진짜 미친듯이 박아버렸습니다
너무 흥분한 탓에 불떡으로 새봄이를 신경쓰지 못하고 연신 박아버리는데
찰진 떡감으로 딱 붙어서 불떡을 몸으로 전부 다 잘 받아버립니다
첫번째 발싸했을때 쾌감이랑 새봄이 섹소리가 잊혀지질 않고
잠시 쉬다가 한번더 합체했습니다
이번엔 새봄이가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가슴을 막 흔들면서
방아찍어주다가 다시 정자세로 하는데 키스를 더 적극적으로 퍼부어줍니다
안마다니면서 이렇게 키스 오래해주고 키스를 더 좋아하는 언니는 처음본거같습니다
두번째 합체는 시작부터 끝까지 키스로 서로 혀를 섞다가 발싸하고 입술을 천천히 때어냈는데
새봄이의 혀가 없는게 너무 허전할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남았지만 새봄이의 체력에 제가 버티질 못할거같아서 3번째는 시도하지않고
같이 끌어안고 누워서 가슴 만지면서 키스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입술이랑 존슨이 얼얼하지만 새봄이 빨리 다시 보고싶습니다
또가서 키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