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일 가도가도 또꼴려서 또예약하고 말았습니다..
요즘 와꾸만 너무 보다보니 이번에는 서비스 끝장나는친구
소개해달라고 하니 실장님이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구미호" 꼭한번 보라고 극찬을 아끼지않고 해주시네요
응? 처음보는애인데 실장님이 저렇게 자신감넘치게 말씀하
시는거보면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고 알겠다고 시간맞춰
방앞으로가니 구미호 매니저가 문을열어주며 저를 반겨주네요
와꾸 플필이랑 잘맞아떨어지고 몸매는 육감적인 몸매
소유자이네요 간단하게 이야기를하는데 처음에는 수줍음
을조금 타는 매니저인거같아요 샤워를 할때는 이곳저곳
깻끗이 씻겨주며 제 짬지도 깻끗이 씻기며 강하지 않게
살짝살짝 애무를 해주는데 손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시작부터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본게임을 들어가 애무 부분에선
그냥 말할필요가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알아서
척척 다해주며 하녀마인드를 가젓다고 해야하나? 해달라는곳
웬만한거 다해주고 역립또한 잘받아줍니다 제가 받아본
서비스 중에서는 손가락안에 들정도에 서비스를 잘해주고
잘받아주는 매니저였던거 같아요 본게임을 들어가
쪼입 역시 ㅈ됩니다 그냥 말할 필요가없습니다 그냥
보시는게 빠를지도... 입으로 하는건지 압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정자세로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힘조절실패로 바로
발사 해버리고 나왔네요 (젠장..) 다음에는 조금더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구미호 매니저를 공략해바야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