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쯤 방문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야 후기남겨요 체리나 사랑이 찾았는데 없다고 하시길래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실장님의 말에 현혹당해서 갔다왔습니다
머릿말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직원분 안내받고 입실했는데 어우야 ㅎㄷㄷ 합니다
성격도 털털하고 재미있어서 맨정신으로 가도 어색함 1도없었구요
제가 요 업소에 자주가는 이유가 물다이서비스 하나때문인데
이 유정씨도 서비스받다 뒤질수있으니 주의요망
완전히 벌린 구멍 사이로 박아대는데 슬픈여우가 질질짜는거처럼 신음내는데 꼴려뒤질수있으니 주의요망
갠적기준으로 와꾸개않고 서비스 마인드 감동의물결주의
강추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