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정도 웨이팅이라서 커피한잔 마시고 겜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안내를 받아 들어간 민지의 방
와꾸가 상당히 참하더군요 깨끗한 이미지입니다 얼핏보면 사슴같구요
비율좋은 바디라인의 몸매의 키는 160중반정도로 보여지더군요....
와꾸는 참한 아나운서삘의 이미지를 갖고있고....아무튼 기분 좋게 시작했네요 ㅎ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니 참 이쁘게 생겨가지곤 귀엽기까지
정말 대박인거 같습니다
탈의후 민지의 알몸을 보니 제 동생은 고개들어 힘차게 인사합니다 ㅋ
최대한 느낄수있도록 배려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침대위에서도 마찬가지 배려를 해주니 이런언니는 제가 올라타서 제압하는 맛이있어야지요
자세를 바꿔 올라타 이곳저곳 휘졋고 다니니 민지가 진심으로
느끼듯 가만 잇지를 못하네요
제 손에 과분한 이쁜가슴 아름다운 몸매 그리고 정말 따듯한 그곳까지
자연수는 흐르고 가만잇지 못하는 민지를 보니
저또한 박고싶어 미칠지경 무기를 장착하고 하나되는순간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섹자체는 엄청 즐기더군요
민지의 그 반응에 완전 급싸를 하고 말았어요
느껴도 너무느끼는 그녀 오래오래 느끼고 싶었는데....쩝....너무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