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동료들과 횟집가서 소주 한잔씩 하다가
알콜이 들어가니 여자생각이 또 나고해서
강팀장님께 전활 걸었네요
가게 상황 브리핑 듣고 출발~ 대략 30분 후
강팀장님 가게에 도착..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갔더니 운좋게 아다리가 맞았는지
바로 초이스가 들어오네요
한명씩 자세히 초이스 하고 그 중 어린 친구보다는 20대 중후반
느낌에 살짝 도도해 보이면서 아나운서 느낌의 단발머리를 한 아가씨 초이스..
처음 서로 살짝 뻘줌한지 수줍게 인사 나누고ㅎㅎ술 한잔씩 짠
처음 이 아가씨 도도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털털한게 저랑 잘 맞더라구요
인사 받으면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아가씨의 맨몸을 손으로 어루 만져 주었네요ㅋ
거기에 딥키스까지..
혼자 와서 그런지 아가씨 마인드도 좋았고..
정신없이 놀고 왔네요 2주있다가 다시 방문 예정 입니다
강팀장님 잘 챙겨줘서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