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12시경 뒤적뒤적 찾아보다 현아실장찾고 하드코어 다녀왔어요 ㅋ
상황이 한참좋을때라고 하시는데 실제로 아가씨들 수량도 나쁘지않게 있었습니다
10명남짓 초이스중에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삘이 꽂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허리에 쫙 붙는 홀복라인과 히프짝이 너무이쁘게
업되있는 초아 바로 꼴려서 초이스~
꼴릿하게 찌찌오픈좀 해주는데 제가 다 벗겨버리고 팬티만남기고 저도 벗고 시작했네요 ㅋ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ㅎ 신림쪽 키방에 6개월정도 있다 넘어왔답니다
노래부를때 뒤에서 안는데 정말 티팬티제끼고 넣어도 들어갈 정도로 힙업이 진짜 꼴리네요
현아실장 좋은 초이스추천에 참잘 놀다간다라고 생각도들고 웨이터도 딱히 귀찮게 하고 그런것도 없어서
미친듯이 술 먹어치우고 농도쩌는 많은 스킨십이 오가면서 마무리떄는 화끈한 BJ로 쫙 뺴주는데 이게 힐링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