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젖스의 하나..
입장부터 놀라웠어요.형광등에 인사를 하는데 편안한 느낌이고 잘 웃는 기분좋은 언니라고 생각이 드내요~
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어주며 꼭 안아주는데 분위기가 업소 느낌이 아닙니다
구석 구석 그리고 응꼬 및 발과 발가락 그리고 발바닥까지...씻겨주내요 ^^
속으로 왜 이렇게 꼼꼼히 씻겨 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업드려 누우니 등부터 온 몸에 미끄덩거리는것을 바르더니 등부터 애무서비스해줍니다....
등 허리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 발가락 응꼬 ^^
내몸 구석 구석 귀여운 입으로 쭙쭙~~하며 온몸을 훌터 줍내요 ㅎㅎ
여기서 놀라운 것이 내 발가락 까지 쭙쭙해주는데...
입에서 흠~ 흠~하며 신음 소리가 나오는데...좀 민망하며서도 찌릿한 느낌...
속으로 아...오늘 임자 만났구나 그리고 응까시도 한번이 아닌
여러번 해주고... 완전 응꼬 발라 버리내요 ㅎㅎ
이런 물다이 서비스는 난생 처음 받아 보았습니다.이것뿐이 아니네요
하나 대단합니다.
돌아 누워서는 꼬지부터 배 옆구리 허벅지 무릎 그리고 턱까지 털로 비벼주는 것이 아니겠어요.
하나 소중이로 내소중이를 문지를는데 하마터면 그냥 들어갈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ㅎㅎㅎ
아오이소라 저리 가란대요..진심 .어디 이런 여자 없나요
서비스 아주 잘하고 성심성의것 아주 잘해 주내요 ^^
지금 까지 내가 받아본 서비스 중에 단연 일등 입니다...^^
서비스 정말 굿 굿 이라고 말하고 싶내요^^
한달 6일정도 근무한다는데 줄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