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를 보고왔습니다
방에 들어 가자 바로 환하게 웃으며 안아주네요 처음부터 느낌 좋습니다
음료수 한잔과 담배 한대 피우고 나더니두리 언니 바로 달려 드는데
침대에 걸쳐앉아 있는 무방비 상태인데 갑자기 립 서비스 훅 들어옵니다
키스를 하다가 갑자기 아래로 향하고 빨아재끼는데 흡입력이 좋네요
립 서비스만으로 끝나는줄 알았어요
아주 주냥 똘돌이 빠지는줄 알앗습니다
립서비스 아 그냥 죽여줍니다.
목까지도 시전해주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침대에 올라와 눕히더니
더 강력한 립 서비스를 시전하고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바꾸어 두리의 꽃잎을 음탐해봅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장화를 장착되고 바로 여상위로 삽입 들어 옵니다
두리의 강력한 립 서비스때문인지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발사되고 2차전을 준비합니다.
잠시 두리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누워있는데
두리가 달아올랐는지 2차전을 준비하자고 하네요.
찐하게 키스로 다시 시작
입술을 부드럽게 빨다가 혀로 낼름낼름 키스 장인이 따로 없네요
두리언니의 손에 이끌려 이번엔 샤워실 물다이에 눕게 되었는데
역시 물다이도 아주 잘합니다
물다이에서는 똥꼬가 헐도록 털릴 뻔했네요
긴장감없이 내밀고 잇다가 훅 들어올때의 쪼임맛이란게
그러고나서 다시 침대로 와 2차전 시작 합니다
2차전 역시 립서비스 시작해서
자연스레 또 한번 69서비스와 여성상위 후 정상위
그렇게 열정적으로 펌프질하다가 두리의 신음소리에 자극 받고
터질듯한 몽둥이가 그만 힘을 다해 발사했습니다.
강력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