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약하고 방문했더랍니다
시원한 커피 한잔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이~쁜~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는데
그 끝에는 글래머 민삘느낌의 보리가 반겨주네요
보리의 라인 따라 떨어지는 몸 라인은 절로 손이 갑니다
옷을 벗고 알몸을 보는데 똘똘이가 불끈불끈 하네요
가슴도 자연산 B~C정도 살결도 몹시 부드러워요
가볍게 스킨쉽 후 안으로 들어가 요기조기 깨끗히 씻겨주네요
평소 이쁜애들은 서비스를 잘 못한다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보리는 정말 잘하네요 연신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 줬더랍니다
즐거운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후 키스를하며
천천히 부드럽게 서로 애무를 하다
콘 장착 후 진주가 위에서 시작을 합니다
천천히 벌어지며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몹시 흥분
반쯤 풀리는 야시시한 눈빛에 쎅한 신음이 더욱 자극적이네요
위에서 돌면서 엉덩이가 내 쪽을 바라볼 때는 그대로 끝날뻔했습니다
다행이 보리가 알아채고 템포를 늦춰 정자세로 유도하면서
조금 더 즐길 수 있었네요
마지막은 다리를 모으고 힘차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보리가 수고했다며 꼬옥 안아주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마침 벨이 울려 급하게 씻으러 갔네요ㅠㅠ
담주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뽀뽀 찐하게 하고 나왔어요
당분간은 보리한테 빠져 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