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발동이 걸려서 맥심 유리실장님한테 갔습니다ㅋ
들어가니 다행이 아다리가 잘 맞어서 ㅋ 기다리는거 없이 초이스
제 팟 영주 앉혀서 보니 어리고 이쁘네요.
제친구팟도 20대 중반정도에 색기 넘치는 언니엿고
룸에서는 그냥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말이 필요없다는 뜻ㅋ
화끈하게 놀았고 2차타임에서는
정말 연인처럼 격정적으로 연애를 즐겼습니다. 영주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즐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