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룸 권지용사장님을 찾아 갔습니다~
저는 1달주기로 3~4번 정도 다니는편인 즐룸러입니다^^
요새들어 단골인 제가 뜸했던 타이밍이였는데~
한번더 생각나게되서 또 갔네용,,
물론 초이스를 보면 봤던 언니들도 쫌보이지만
싱싱한 신참언니들이 정말 많이 올라왔나부네요ㅎ
친구놈은 도통 많이 안다녀본지라,,
저말구 친구에게 섬세한 초이스 부탁드렸음,,,,
이상하게 친구놈이 노는거 보면 돈이 아까울 지경 ㅠㅠ
전 요즘은 그냥 입맛오는 애로 초이스 하는편이라..
보다가 끌린언니 일단 레깅스 복장 합격!!! 티 팬티 라인이 쫙!!!
해나라는 언니였는데 딱 달라붙어서 양다리를 내다리 위로올립니다ㅋ
약간의 유혹당한다는 느낌도받으면서ㅋㅋㅋ
한잔 하자마자 손이 쑥들어오는...마음에들기도하고..^^
저는 소극적인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았는데 딱 잘고른듯~~
존슨 주체못하고 기지게 풀발기~~~!ㅠㅠㅎ
그렇게 술자리 내내 똘똘이가 화가난상태로 제대로 놀았네염 ㅋㅋㅋ
확실히 대만족..^^
같이간 친구도 제파트너를 많이 부러워했던 훌륭했던 파트너!ㅋ
아무튼 저 나름대로 아주 만족이였습니다..친구놈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