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회사 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안산으로 합니다. 실장님 뵙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유리를 만납니다. 늘씬한 몸매, 큼지막한 눈매가 맘에 들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눕니다. 이야기 나누며 벗어둔 옷을 곱게 접어줍니다. 여성스런 모습에 훅...원피스를 벗은 모습에 훅 갑니다. 탱탱한 슴가와 몸매에 덜덜. 등에서 발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져줍니다.이미 눈을 풀렸고, 몸도 노골노골합니다. 유리가 하는 말을 그냥 따라서 이리 저리 움직이고, 침대 위에서 유리가 내 위로 올라옵니다. 귀부터 목, 가슴, 배꼽 그리고 아래까지... 정신을 차리니 유리가 너무 귀엽다며 쓰다듬어 줍니다. 정말 잘했답니다. 초저녁,회사 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안산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