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긴생머리의 매니저들만 보다가 단발의 유리매니저 사진을보고
한때 단발에 미쳐있던 기억이 떠올라 C코스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낮을 가리는지 문열어줄때는 환하게 웃어주며 받아주더라구요
샤워를하고 나와서 안되는 영어로 간단한 대화하다보니 표정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서비스나 쪼임 몸매 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 뒤치기할땐 진짜 엉덩이
스매싱 날리고싶은거 참느라 뒤질뻔햇네요
마무리 후 잠깐쉬었다가 핸플로 한번 더 빼주는데 몸 여기저기를 손으로 쓸어주니까
웃으며 간지러워하네요 그때 웃는얼굴이 참예뻣습니다
얼싸옵션을 예약땐못봤었는데..ㅠㅠ 다음에 재방한다면 얼싸옵션은 꼭 추가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