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술한잔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여자얘기가 나와서 예전에 연락드렸던 박병호대표님께 연락드려서 친구랑 주저없이 바로 갔습니다!
뭐 친구가 내는것도 아니고 반반 부담이라 여기 괜찮다고 친구데리고갔네요
일단 초이스 들어갔는데 2번만에 바로 결정했어요
일단 몸매가 와.. 대박이네요
여기에서 뭐 여자친구 사귀러가거나 선보러가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잘놀고 몸매좋고 마인드 좋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재밌게 놀았던것같아요 ㅋㅋㅋㅋ 친구는 ㅅㄱ매니아라 몸매좋아서 만족했다고 하네요
다음에도 또 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