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늘 비상금을 꺼내 아내 몰래 친구놈이랑 부천 섯다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설레임매니저였구요 ㅎㅎ
저번에도 본적있지만 오늘은 노콘 옵션까지 장착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아내한테는 친구랑 같이 커피숍이라고 말하고 켜피숍에 잠깐 들어가 인증사진을 찍고
바로 실장님이 보내주신 주소로 뛰어갔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대기시간 없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올라갔구용 제가 예약한 시간은 60분 투샷이였습니다!
확실하게 즐달을 하기위해 좀 긴 코스를 예약했어요 ㅎㅎ
레임씨를 몇번 본적있어서 올라가니 엄청 반갑게 인사해주더라구요~ 앉아서 같이 대화를 하다가
씻으로 들어갔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원래 샤워서비스를 잘 안해주는데 자주 보기도하고 긴 코스라서
같이 씻자고해서 서로 부비부비하면서 같이 씻었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나왔을땐 이미 제 동생은 커져있어서 바로 침대로 달려가 서로 애무를 해줬습니다
키스하면서 저는 레임씨의 가슴 레임씨는 제 동생을 만져주다가 레임씨가 먼저 들어왔습니다
자연스럽게 받아주면서 애무를 받는데 오늘 컨디션이 좋은건지 아니면 뭔가 터득한건지
저번에 와서 받을때랑 느낌이 완전 달랐어요ㅎㅎ 레임씨가 어리다보니 피부도 탱탱한데
이친구가 운동까지하는 친구라서 힘이 장난 없더라구욯ㅎ 오늘도 어김없이 즐달 삘이 팍 왔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 노콘으로 넣는데 뜨듯하고 쪼이니 오래 못갈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자세로 하다가
레임씨한테 위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ㅎㅎ 위에서 즐기다가 다시 뒤치기로 한번 마무리!!
마무리 후 다시 한번 빠르게 씻고와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ㅋㅋ
근데 두번째 빠르게 하니까 정말 잘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여러 자세로도 해보고 레임씨가 위에서
열심히 움직여줬는데 시간안에 못 나올꺼같아서 레임씨한테 핸플을 부탁했습니다!
레임씨도 자기가 빼주겠다고 열심히 해주더라구욬ㅋㅋㅋ 그 화이팅에 힘을 입어 핸플 들어간지 얼마되지않아서
빠르게 발싸했습니다ㅎㅎ 레임씨 얼굴에 살짝 튀겨서 좀 혼났어요.. ㅋㅋㅋ 화장 다시 해야한다구 ㅠ
그래도 웃으면서 이야기해주고 같이씻고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나갈때 핸플비까지 지불했습니다!
아내 몰래 나와서 즐달찬 매니저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