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3/29 14시즈음
업종 : 안마
지역 : 안산
업소명 : 어벤젖스
메니저 : 사랑
코스 : C코스
안마라는 업종이 궁금하여 안산에도 안마가 있나 싶어 찾아보니 어벤젖스가 있네요.
바로 폰을 들고 전화를 했죠.
지금 C코스 가능한지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위치 여쭙고 바로 출발했네요.
들어가는데 살짝 으시시하더군요 업소가 있는 층이 되게 어두웠거든요
그래도 업소안은 괜찮았네요. 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비용 지불후에 실장님께 방까지 안내받는데
심장이 쿵쿵 아주 그냥 터지는줄 알았네요. 문이 열리니 섹시한분이 서계시네요.
얼굴 예쁘고 몸매 날씬하고 가슴은 B정도 인거 같아 보였네요.
가볍게 인사 나누고 음료 한잔 마시고 제가 가만히 있으니 웃기셨는지 웃으면서
옷 벗으라고 하는데 아니 왜 거기서 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훅 들어가는지 참..
옷을 벗고 살짝 발기된걸 보시더니 크기 적당해서 아프진 않겠다고 하시네요.
그러고 칫솔 받아 이닦고나서 씻겨주시는데 아 이런게 천국인가 했네요
그러고 바로 물다이? 해주시는데 엎드려 누워 있을 때는 아래가 발기되니까 아파서.. 정신이 없었네요
처음에 사랑매니저님 몸이 닿는 순간 그냥 풀발기 되버려서..ㅎㄷ
앞판해주신다고 뒤집으라고 하셔서 돌았는데 풀발기된 아래를 보시더니
왜케 크냐고.. 자긴 좁아서 아플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앞판 받는데 사랑매니저님 아래랑 제 아래랑 부비부비 될때마다 정말 좋더군요
이번엔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라고 하셔서 드는데 아래로 손이 훅 들어와 제 아래를 슥슥 해주시는데
쌀거같아서 싸면안돼 싸면안돼 속으로 미친듯이 외는데 그걸 아셨는지 참으라고 하시네요
이번엔 의자로 내려와 입으로 빨아주는데 어느샌가 장갑이 장착되어있네요
의자에 앉은채로 삽입하는데 별느낌이 없더군요. 그걸 또 아셨는지 이번엔 매니저님이 앉아서
박아달라고 하시는데 의자가 U자를 180도 돌린 모양으로 있거든요 제가 어떤 자세로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서 얼타니까 웃으면서 다리벌리고 넣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전 어렵더군요 그게.. 유연하질 못한가봐요
그래서 그냥 매니저님이 다이 잡고 선채로 뒤치기로 하는데 맞네요 맞아 좁보 정말 좁아요
장갑을 장착했는데도 느낌이 엄청와요 뒤로 천천히 하다가 너무 좋아서 그만
가슴잡고 빠르게 박다가 싸버렸네요. 장갑 벗기고 귀두를 문질문질 해주시는데 아프다고해야하나요
슥슥 문지를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리는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지면서 못참고 매니저님 손에 싸버렸는데
이게 시오후키?라고 하시네요. 씻고 나와서 식혜 한잔 마시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왜 벌써 다시 슨거냐고 방금 싸지 않았냐고 놀라시네요 ㅋㅋ
이번엔 제가 애무를 하고 장갑 장착하고 아까 아프다고 하시던게 생각나서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다가
매니저님이 팔을 벌리길래 안겨서 천천히 박는데 귀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니 미치겠더군요
그러다가 점점 움직이는게 부드러워지길래 아래를 만져보니 물이 ㄷㄷ..
뒤치기로 한번 해보자고 하셔서 뒤로 하는데 조금하다가 미안하다고 아파서 못하겠다고 하셔서
다시 정자세로 빠르게 박다가 2차 발사 완료했네요.
2차 끝내고 씻고 나왔는데도 왜 계속 발기가 되있냐고.. 근데 저도 처음이라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네요
식혜 한잔 마시고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발기가 안풀려요.. 뭐 그만큼 매니저님이 맘에든거겠죠
3차는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아파서 그런가 안긴채로 절반정도만 넣었다 뺏다 해주시는데
미안하다고 여상은 아파서 못하겠다고 정상위로 껴안고 천천히 시작해서
엎드려 누워서 다리 안벌린 자세로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빠르게 박다가
이번엔 침대 잡고 서서 뒤로 천천히 박다가 빠르게 박으니 자세가 무너지는데 너무 아프다고 ㅋㅋ..
붙잡고 그냥 하고 싶은 마음 간신히 참고 대신 정상위로 빠르게 박는데 3번째라 그런가 안나오더군요
땀도나고 힘들어서 조금만 쉬었다가 하기로하고 잠시 숨을 고른후에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저처럼 잘느껴지는 좁보를 선호하시는분은 정말 매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