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지우라고 새로운 얼굴이 들어왔다길래
보고 싶어서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지우는 아주 섹기있게 생긴 얼굴과 명품 몸매 입니다.
싹싹한 말투 때문인지 언니랑 대화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빨리 샤워를 하는데 다시보니 몸매가 정말 괜찮습니다 ㅎ
몸매가 인위적으로 운동한 느낌보다 원래 잘 태어났고
그냥 그걸 살 안찌게 잘 가꾼 듯 ㅎ
대화하다 시간 많이 지나 서비스는 패스하고
지우를 애무해주는데 이언니 반응이 좋습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아래에서 반응이 오네요 ㅎ 신기합니다.
연애는 왠지 모르는 강력한 아래 힘에 기권했습니다
언니가 정말 싹싹하고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
제 여자친구였다면 어디든 데려가서 만날 자랑했을듯
남자로 하여금 과시욕 생기게 하는 정말 좋은 언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