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갈일이 있어 유심히 봐두었지요.시동을 걸고 전화를 걸어보았지요..
아가씨는 괜찮은지.. 뭐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귀찮을 정도로요
상냥하게 모두 대답을 해주시더라고요 ㅁ무언가 자신감에 차있는 말투더군요..
그래서 믿고 3시에 예약을 해두었지요..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짧은 미팅을 마치고 5분정도 흘렀을까요...?
안내받고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담배를 태우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샤워에 들어갑니다..
그녀의 몸 구석구석 손으로 훑어봅니다.서로 몸에 비눗물을 뭍히고 부벼댔지요.느낌정말 좋더군요
제 똘똘이는 우뚝솓아버리네요..그렇게 서로 샤워가 끝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누웠습니다..
그녀가 먼저 다가오네요 정말 황홀한 키스였어요.키스를 하며 제 똘똘이를 스다듬어주네요..
미치겠더라구요..그녀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그녀의 소프트한 애무가 시작됩니다..
그전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던 부위가 그녀의 입술만 닿으면 부르르떨려옵니다 극도로 흥분된 저는 그녀를 돌아눕힙니다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탐색해봅니다.가슴을 훑다가 점점더 밑으로.그녀의 다리사이 동굴탐험을 시작합니다.
정말 열심히 빨아줬습니다..그녀도 저와같이 부르르~ 떨더라구요 동굴탐험이 끝날무렵 제머리를 끌어올리던그녀...
그녀가 만족했는지 오빠~하며 깊은 키스가 들어옵니다.그렇게 황홀한 키스가 끝이나고 CD를 끼우고 사랑이 시작되었죠.
누워있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제 똘돌이를 가져다댔더니 손으로 잡아넣어주더군요 그러고나선 하악~~
어쩜 신음소리도 그렇게 이쁘게 내던지.방아를 찌으면서 깊은키스를 했습니다...처음부터 너무흥분되었는지 신호가 굉장히 빨리오더라구요..
그녀와 저도 서로 끝에 다달았다는걸 느꼈습니다..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만지며 서로 하악~~~하는 소리와함께 발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