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너무 외로워 가지고 사이트를 보다가
비타민에 전화를 하여 유리를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약간 이른시간인 11시쯤에 전화드린거 같은데
1시가 첫타임이라고 하셔서 바로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ㅎㅎ
유리의 첫인상 !! 귀여우면서 청순한 약간 재미교포같은 외모에
어? 태국 매니저가 맞나?라는 생각을 했네요
대화하는데도 한국말을 조금 알아듣는듯한 느낌이네요
생각보다 좀 더 잘 알아듣는 느낌??
너무 마음에든 나머지 저의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네요
이미 묵직묵직 무거워져섴ㅋㅋㅋㅋㅋ
빨리 씻으러갔습니다. 피부도 부들부들 부드러워서..아흑
화장실에서부터 하는 터치가 뭔가... 생각하니 또 꼴리네요 흐흐
.먼저 마무리를 하고 나와 유리를 기다리는데...
물기 묻은 유리의 섹시한 피부가 광을 내면서 나오는데...
더욱 섹시함을 불출하는데 ....너무 꼴릿해가지고
저의 똘똘이는 풀발기가 되어버렸네요
제 옆으로온 유리....저의 똘똘이를 먹어주는데 그대로 쌀뻔했네요..
비제이를 하다가 여상위자세로 유리가 올라타 콘 착용후 삽입을 했는데
쪼임이 대단했고 물도 많아 젤이 필요가 없었어요
유리의 소중이는 타고 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쪼임도 좋고 부드럽고 따뜻하기 까지 해서 넣는순간 느낌이 팍 오네요
유리는 천천히 돌리다가 점점 빠르고 쎄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신음을내며
저의 귀를 애무 해주는데 실력이 엄청나네요...
금방 싸버릴거같아서 바로 뒤치기 자세로 바꾼다음
유리의 엉덩이를 찰싹 대면서 박아주는데 엉덩이도 좋아서 떡감이 죽이네요 ㅎㅎ
그렇게 조금 하다가 다시 정상위 자세로 바꾼다음
유리의 유두를 역립을 하면서 끝을 냈네요 ㅎㅎ
애무하면서도 유리의 반응이 리얼한 반응이어서
진짜 외국인 여자친구와 섹스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