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비타민 유리 방문후기
늘 똑같지만 남자라면 술먹고 떡이 생각난다
나또한 마찬가지다 사이트를 접속하고 조용히 스캔을 한다
세상에나 다 이뻐 보인다 결국 자주가던 비타민을 더 집중해서 본다
오늘 달릴매니저는 유리!!!!
오늘은 예전에 다른매니저와 해봤던 노콘 생각이나서 노콘으로 예약을 시도했더니
유리 매니저는 노콘이 안된다고 하셧다..
하지만 반응도 리얼하고 애인모드도 엄청 좋다고 하셨다
술자리가 마무리 되어갈때쯤 예약을 하고 빠르게 안내받은 장소로 이동~~~
물한번 뺄생각에 세상 기분이 좋아지고 신나는 발걸음으로
유리의 방으로 전진~ 노크를 하니 정말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네요^^
들어가자마자 음료수 한잔과 담배하나 피고 곧바로 씻으러 갔고
뒤따라 들어오는 유리 몸매가 상당히 탄탄해 보입니다.
앞판 뒤판 구석구석 무슨 장갑?같은걸 끼더니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아쉽지만 샤워Bj는 없습니다.
자 이제 침대로 이동 위에서 아래로 애무 해주는데 스킬 괜찮네요...
소프트한거 같으면서도 뭔가 포인트를 콕콕찝어내는데 후...
정말 오랜만에 좋은느낌...
술을 먹어서 인지 잘 안스는데... 미안해 죽겠음
그래도 유리는 계속 웃어주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
우여곡절 끝에 똘똘이 풀발기 자!! 드이어 유리의 동굴을 탐험하러 들어가는데
오!! 역시 쪼임 장난아니고 유리 반응 좋고 똘똘이는 호강하고~
그렇게 왔다갔다 하다보니 절정에 이르러 시~원하게 발사!!!!!
나랑 유리는 서로 땀벅범이 되었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황홀하게 집으로 돌왔습니다~ 고맙다 유리야~
처음에는 야간 소극적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장난끼도 좀 있는거 같고 스킨쉽도 잘하고.. 정말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와꾸도 그렇고 좁보에요 좁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