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주일만에 찾아온 불금.. 이번주도 어김없이 술로 시작해서 달립니다
슬슬 발동 걸릴 시간 친구와 같이 사이트 뒤집니다
바로 수원 비타민을 발견하고 전화를 걸어 귀염귀염한 스타일 있냐니깐 우등생씨 추천해주시네요
음.. 아래부터 머리까지 스캔 쫙 합니다 정말 귀염귀염 하지만 몸매는 귀엽지않은몸매~
가슴은 한..C에서 D정도 되는거 같구 자연산이네요
머리는 투톤으로 염색한 머리에 미소가 상당히 귀여운, 딱 봐도 어리게 보이네요
간단히 얘기후 음료수 한잔 먹구 탈의 시작 유미씨의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와
적당히 커보이는 가슴이 제 ㄸㄸㅇ를 자극시키네요
샤워실에서부터 들어오는 BJ가 압이 생각보다 강해서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후딱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ㅇㅁ시작
실장님께서 이런일 처음하는 아가씨인데 반전매력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하.... 애무를 상당히 잘해요 너무 느껴서 저도 모르게 소리가 살짝 샜더니
아픈줄 알고 아프면 말하라고 할정도네요 ㄷㄷ
넘 꼴려서 우등생씨 눕히고 저의 ㅇㅁ타임~ ㅇㄷ 집중적으로 핥아주고 점점 밑으로 내려옵니다
냠냠쩝쩝 ㅇㅁ후 바로 69 ㄱㄱ 개인적으로 69할때가 제일 좋다는..ㅋㅋ
ㅋㄷ 착용후 우등생씨의 여상부터 들어갑니다
음 이쁜허리만 가진줄 알았더니 돌리는 기술또한 이쁩니다!
잠시후 눕히고 ㅈㅅㅇ로 힘차게 출발해봅니다 하는동안 우등생씨의 얼굴만 바라보며 흥분을 더 끌어올립니다
술도 좀 먹었던터라 힘들어서 그대로 그냥 발사후 누워서 얘기하면서 숨을 가다 듬었어요 ㅠㅠ 너무힘듬..
몸매 슬림, 마인드, 귀엽장하게 이쁜얼굴 원하시는분 추천 해요~
샤워하구 옷입고 나오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됐네요ㅠㅠ 휴.. 이렇게 불금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