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풀싸롱 다녀온 후기입니다ㅋㅋ
안갈라다가 술한잔하니 당간올라 늦으막 하게 방문했네요~
차에서 내려서 엄지실장님과 조우....
상황이 좋아 바로 초이스보여줍니다
타이밍이 좋았나 보네요 ~~ 미러룸 안에 아가씨들 나이대 자체가 엄청 어리네요ㅋㅋㅋㅋ
그중 제일 섹시하게 생긴 친구로 초이스~~
사실 제가 뭘 알겠습니까 ㅋㅋㅋ 엄지실장이 추천해 준거죠 ㅋㅋ
풀싸롱식 입과 소중이의 인사를 치루고~ 놀아 봅니다
연두랑 놀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네요 ;;
룸 연장할까 고민 쫌 햇는데... 요즘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해 구장으로 올라갑니다
어느새 자연스럽게 저한테 폭~안겨 엘레베이터로 향합니다
두근두근 ㅋㅋ 이런 기분 좋네요 아무리 영업직 아가씨라고 먹을 생각하니까 좋네요
이래서 남자들이 풀을 다니는구나 싶었네여ㅎㅎ
그렇게 쿵떡쿵떡 지지고 볶았습니다
룸에서 함께 놀았던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아님 연두가 마인드 좋은건지~
잘 받아 줬습니다!! 특히 사운드가 좋았습니다
너무 커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막았는데~~ 그게 또 꼴릿하더라고요 ㅋㅋ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빠르게 잘 빼고 왔네요
올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