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아로마 다녀왔습니다.
여긴 자주 가요.
가격도 적당하고 우선 관리사들 글래머에
마인드도 좋아서.
핑거립마사지 두번 1시간짜리로 했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코스죠.
간혹 건식마사지가 땡길때가 있는데 몸이 마사지를 잘 안받아주는건지...아님
너무 몸이 저질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건식마사지가 잘 안맞더라구요.
너무 아파요 ㅠ.ㅠ
그래서 그냥 핑거립을 가장 문안하게 받는편입니다. ㅎㅎㅎㅎ
서비스도 하드하니 ㅋㅋㅋ
관리사는 마리로..
프로필보면 슴가가 ㅎㅎㅎㅎㅎㅎ
완전 내스탈.. 육덕진 글래머
검정 스타킹에 코스프레 컨셉.
흐흐흐흐흐
몸매도 몸매지만 나이가 있어서 간보기따윈 없는 ㅋㅋ
직접 보니 가슴이 더 거대하네요!!
허리 아프겠다 ㅠ.ㅠ
가슴 진짜 커요~~
얼굴은 순딩이같으면서도 꽂히면 뭔가 열정적인 얼굴 ㅎㅎ
제가 왜 이런말 하는지 보면 알거에요 ㅎㅎㅎㅎ
마사지 할때마다 마리의 가슴이 제 몸에 밀착 ^^
요고요고... ㅎㅎㅎㅎㅎㅎ 핑거립 힐링할때가 더 대박 ^^
큰 가슴을 무기로 사용하네요 ㅎㅎㅎ
일명 스크류 무브먼트
정말 죽이네요..
마인드도 좋고 피부도 좋고.. 스킬도 좋고 ^^
이번주에 재방문 꼭 하겠습니다.
이만 후기끝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