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서 랜덤지명 이벤트를 얼마전에 알고 방문 하였습니다
집이 근처고 5분거리에 꽃집이 있으니 적적할떄 안갈수가 없네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자 여자친구집온것 처럼 반갑게 반겨줍니다
이쁘고 귀엽게 생긴게 제스타일이어서 이름부터 물어봤습니다
수연 매니저가 계속 먼저 상냥하게 말을 걸어줍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마치고는 제가 먼저 씻으러 갑니다 몸을 깨끗히 씻고 침대에 누워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벗은 모습을 보자마자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주보고 누워서 눈빛 교환후 살짝 웃으며 키스를 시작합니다
혀놀림이 현란하게 움직이며 혀를 휘감습니다
놀랐습니다 ㄷㄷ; 이어서 제 목덜미와 저의 꼭지를 빨아주며 흥분을 시키네요 스킬에
정신을 놓을뻔했지만 아직 이르기에 집중을 해서 극복해냅니다
간신히 견딘후 역립을 시도하여 온몸을 구석구석 탐험해줍니다
혀와 코를 동원해 모는것을 느껴봅니다
빨리 박고 싶을수밖에 없습니다 눕혀놓고 시작합니다
신음소리가 미세하게 나오는데 거짓없는 소리라는게 더 자극이 됐네요
천천히하다 빠르게하다 여러자세해보구 마무리했습니다
이상 저의 후기입니다 사실 별 생각없이 2만할인받으려고 랜덤이벤트로 온건데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몸매 퀄리티 끝내주고 마인드도 좋아서 이건 업소가 아니라 그냥 여자친구 집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경험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