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맛사지 받고 남기는 따끈한 후기 입니다.
전화드리고 야맵회원 밝히고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아직 원가권 및 무료권 안썼어요 :) )
63근처 택시 내린후 전화로 연락하고 바로 입실합니다.
평일(화욜) 밤 타임이지만 대기좀 했습니다.(약 15분)
맛사지 관리사님 및 파트너에 대한 얘긴 따로 안했그요.
실장님 추천받고 그냥 바로 입실합니다.
맛사지 : 박관리사님. 재방문시 따로 말씀드려 재접견 하고 싶을 정도로 베스트 입니다! 맛사지 받다 잠든경우 거의없는데 오랫만에 잤네요 -_-ㅋㅋ.. 도중에 깨서는 부담없이 운동에 관한 이야기 해주셨구요. 전립선도 잘 해주셨숩니다:
연애 : 사랑님. 프로필에도 없고 알바식으로 온다고 합니다. 슬랜더에 고양이 상이신데 마인드는... 정말 미칮니다. 2일 밤새고 플젝 완료해서 술마시고 가니 당연히 안..... 힘들죠. 근데 다 이해하고 어떻게 할까요 오빠? 입? 손? 아니면 넣어볼까요? 하면서 배려해주는데 이미 녹습니다. 손으로 해달라 했더니 본인은 입이 더 좋다며 그냥 바로 물어버리네요. 그리고 기분좋게 발싸했습니다 :)
힘들었을탠데 내색안해준 사랑님 고마워요 :)
그리고 박관리사님도 재접견 의사 100% 입니다.
즐달하고 집가서 푹 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