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텐카페 독고로 달렸습니다.
우선 주대부분이 조금 가격이 있긴하지만 사이즈가 좋다는말에 감수하고 혼자가봤네요
첫 초이스를 봤습니다. 지금껏 2부가게 가라오케나 셔츠룸다니다가 처음으로 좀 가격쎄도 텐카페갔는데
일단 아가씨들 자체 분위기가 뭔가좀 세팅도 많이하고 자기관리한 느낌있는애들이 많은거같아요
뭐랄까 성괴나 좀 몸매도 안좋은애들이 없는 그런느낌이었는데 우지호부장 말로는 여기는 1:1 룸에서 칼지게
압박면접본다고 하네요 ㅋㅋ 가격이 있으니까 애들 마인드도 최소 2부가게보다 훨낫고 평타도치고
우선 기본 앉자마자 팔짱끼고 가볍게 술한잔하는데 가슴이좀 부딪혀서 꼴릿했네요 ㅋㅋㅋ
왜 더 비싼 술값주고 텐카 쩜오 이런대 가는지 느꼈습니다 ㅋㅋ 한번 다녀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