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접때 초접이였음에도 너무 즐달을 했던 기억에 계속 재접하려고 했으나, 갯수가 적어서 실패하고 겨우 2개월여만의 재접이였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길래, 형식적인 환영인지 모르겠지만, 반겨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그간 볼 수 없었기에 살짝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렸더니, 그걸 또 받아주면서 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참 사람이 마음씨도 착했는데, 뭐 사실 피크닉은 출근일수도 적고 갯수마저도 적은데, 저처럼 한번 본 사람이라면 또 보려고 할거기에 예약 전쟁이 심하다보니 당연히 재접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뭐 제가 더 열심히 도전을 해야하는거죠~ ^^
여튼 참 차분하면서도 참한 민필 와꾸라 다시 봐도 편했고, 그간 있었던 이런 저런 근황토크를 나누고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하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따로 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피크닉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역시 피크닉 몸매는 다시 봐도 정말 미끈하고 라인이 이쁜 몸매였습니다~
거기다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딱 좋게 찰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슴가 사이즈도 적당하면서도 모양도 이쁘고 부드러웠고,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피크닉은 외모만 봐서는 참하면서도 얌전할거 같은데, 애무를 하기 시작하니, 반응도 좋았고, 적극적으로 저를 감싸면서 몰입하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혀와 입술로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는 동안 작게 끙끙거리면서도 움찔거렸고,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역시 피부는 너무 부드럽고 딱 좋은 찰짐까지 있어서 그립감도 너무 좋았고, 군살도 없고 라인도 이뻐서 사람을 흥분시켰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가늘고 부드럽고 숱도 많지 않아서 거의 왁싱한 듯이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먼저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피크닉 봉지는 살짝 우물형이라 겉 날개도 없어서 봉지 자체도 아주 깨끗하고 깔금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물를 시작했는데,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질입구도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 채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기도 같이 했고, 꼭지를 살며시 손끝으로 만져주니, 역시 더욱 움찔거렸고, 꼭지를 잡고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고 벌린 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눌러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너무 잘 느껴서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는 바람에 행여라도 제 치아와 부딛힐까 걱정이 되어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서 침대에 고정시킨 채로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역시 잘 느끼면서 얼마간 들썩거렸고, 그 사이에 애액도 흥건히 흘러나와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물이 많이 나와서 완전히 미끌거리면서 부드럽게 박혔고, 쪼임은 무난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어느새 피크닉이 음탕해져버렸는데, 섹드립을 치는데, 제 '입'자지도 그리웠고, '아래'자지도 그리웠다며 온몸에 살짝 땀까지 올라온채 온몸으로 꿈틀거리면서 박혔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정상위로 박다보니, 아;; 오늘도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예비콜이 울려서 오늘도 정상위로만 하기로 하고, 계속해서 박았고, 양다리를 들어 접어 올린 채로 아주 깊숙히 그리고 빠르게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 피크닉이 연신 질입구를 꿈틀거리면서 쪼였는데, 이건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지금 되고 있는거라녜요~^^
그렇게 분리를 하고 정리했고,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하는데, 입구까지 따라나와서는 허그 인사까지 해 주었습니다~
피크닉은 다시 봐도 너무 좋은 친구여서, 저는 앞으로도 자주 볼거 같네요~^^
민필의 이쁜 몸매와 민감한 반응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