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라고 한지윤씨 소개시켜주는데 진짜이쁜 한지윤~
강남 업소나주점같은 곳에서 보기 어려운 와꾸에 몸매 정말 이뻤습니다~
청순하면서 곱상하게 생겼는데 성격도 활발하면서 털털한면도 조금있고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끔 이쁘장한게 생긴애들은 모 하는것도 없고, 의무적으로 하는애들도 있는데 지윤씨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안내요~ㅎㅎㅎㅎㅎ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까지 너무 좋아서 진짜 간만에 즐달하고
왔네요~~~ㅎㅎㅎ 진짜 같이 즐기줄아는 지윤씨~
서로 속 궁합도 잘 맞은거 같고 박을때마다 오빠 오빠 외치면서 신음소리를 내느데 정말 미칠뻔했습니다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나오는 소리여서 더 미치는줄 알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땀한번 빼고 왓네요~~실장님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