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하면서 살짝 기다리니 현아실장님이 초이스하자고 해서
매직미러실가는데 오우.. 아가씨들도 많고 수질도 짱짱
초스피드로 끌리는 라라로 초이스 완료!
룸에서 인사도 받고 이런 저런 애기도하고 대화도 잘이루어지고
대놓고 주물럭 거리고ㅋㅋ한동안 제 어깨에 기대어 술을 한잔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다되어 마무리 받고 올라가서는
제파트너 라라 애무 기술이 대단했습니다
받다가 흘린건 처음이였네요;정말 아주 오랜만에 즐떡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역시 현아실장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