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10월11일 오전11시
위치:교대역9번출구에서 2분거리
언니: 꽃님
사이즈: 나이26 키 158 몸무게 45 슴가:a컵
한글날 공휴일을 맞아 할것도 없고 땡기기도 해서 갔습니다
원가권중에 후기도 훑어보고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썬스파 당첨 ㅋ
여기에서 마음에 드는점 몇가지 적어볼게여
젤 마음에 드는점 뭐니뭐니해도 스파
일반스파에 동시에 운영하는 있어서 그런지 시설면에서는 최고입니다
다른데는 샤워기만 달랑있는데다가 많은데 여기는 열탕,온탕 냉탕 습식사우나까지 다른 목욕탕부럽지 않은 시설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래 씻어도 눈치를 전혀안주더군여 다른데는 시간촉박하다고 빨리 나오라고 하는데 여기는 그런 눈치도 안줍니다 밖에 나오면 식혜 사이다 사과주스 음료수도 마음대로 꺼내먹을수 있구여
다 씻은후 찜질복입고 안내받으면 음침한 다른곳으로 안내해줍니다 ㅋ
그리고 바로 마사지사님이 오시고 정성껏 50분동안 해주시는데 압력이 좋더라구여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
받아보실만 합니다
전립선을 끝으로 꽃님언니야가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시작하는데 가슴만 살짝 아쉽고 다 훌륭합니다
얼굴은 베이비스타일 ㅋ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정성껏 양쪽 오래해줍니다
그리고 몸조금 애무해주고 그놈을 부드럽게 오래 ㅅㄲ ㅅ해줍니다 저는 세게 해주는거보다 부드럽게 해주는게 좋아서
오래ㅅㄲㅅ받고 여상으로 합니다
그리고 자세 바꾸어서 한번더 이제 못참겠어서 쌋습니다 ㅋ
고마웠다고 인사했더니 오빠 뭘 상냥히 웃는게 이쁘더군여 ㅋ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후 헤어졌습니다
시설면에나 서비스나 좋아서
재접확률 100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