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해제후 이틀째인 지난 화요일
저녁 8시쯤방문 하여 다녀온 후기입니다~
먼저 즐달하도록 이벤트 후원한
야맵과 썬스파에게 감사합니다.
통화할때부터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게 예약해주시고
안내해주시고 흔쾌히 오시라고 해주셔서 출발할때부터
기분좋게 찾아 갔습니다
교대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고 안내받은대로
큰건물 지하로 내려갔더니 그냥 시설좋은 싸우나 였습니다. 시설이 대박입니다..
큰 규모와 깔금해서 엄청 좋아요.
내부에는 샤워시설. 온 열 냉탕에 건식 습식 사우나까지
완벽했습니다.
일단은 간단하게 샤워후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엎드려 있었고, 안경을 벗고 있었기에
마사지 샘 얼굴은 기억은 없지만,
너무나도시원하게 안마를 해주어서
이름은 물어서 정쌤인것을 알았습니다
다음에도 마시지를 받고 싶었기에~~
끝타임에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아주 아주 스킬이 좋고 받는 나도 엄청 좋았습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불끈불끈이로 만들어 주시네요 ㅋㅋㅋ
너무 만족스러운 마시지였습니다
그후 노크후 정쌤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간단히 인사 나누고 소라라고 소개하고
곧 이어서 탈의 하는데 몸매가 아주 ㅎㅎ
특히 피부가 매끈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가슴. 만져보니 자연산 ~~
감촉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바로 애인 모드로 애무 시작하는데.
정말 정성껏 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매니저가 이용권이 HP 라고 하면서~~
조금은 아쉬워지만
발사 후도 한참 끝까지는 ㅁㅁㄹ에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