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서초-썬스파] [아영] 시원한 마사지의 차관리사님과 떡감좋은 아영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① 방문일시: 07월 18일 (월) 저녁 9시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썬스파
④ 지역명: 강남 서초
⑤ 파트너 이름: 차관리사님, 아영씨
⑥ 스파 경험담:
먼저 07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서초 썬스파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후기가 너무 늦어진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고 코로나 걸려서리. ㅜㅜ
월요일 퇴근후 업소로 달리러 갔구여. 업소 위치는 교대 전철역에서 걸어서 1~2분 거리입니다.
업소 도착해서 무료권 보여드리고, 샤워실로 안내받았는데, 괜찮은 목욕탕이었습니다. 온탕, 열탕, 냉탕에 사우나까지
다 갖춰줬구여, 전 간단히 씻고, 사우나 한 다음 나와서 조금 기다리다가 올라갔습니다.
방에가서 기다리는데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고, 마사지 해주시면서 압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괜찮다고 했답니다.
마사지 손압이 적당하니 좋아여 좋아. ㅎㅎ
마사지 뒷쪽 시원하게 받으면서, 이런저런 애기 나눴구여, 앞으로 누운다음, 마사지 해주시는데, 역시 딱 좋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ㅜㅜ 바로 쌀거 같은 느낌이었네여.
전립선 마사지 하고 있는데, 아가씨가 들어왔구여. 관리사님은 즐겁게 보내세여. 하면서 나갔습니다.
아가씨 첫 인상은 떡감좋다는 느낌 드는 아가씨였습니다. 아가씨는 저한테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봐서 잘 받았다고
했구여.ㅎㅎ 아가씨한테 이름 물어보니, 아영이라고 했구여
오빠 서비스 시작할께여, 하면서 왼쪽 가슴빨고, 오른쪽 가슴 빨다가 콘돔 입으로 끼우고 사까시 해주는데,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여. 그러면서 오빠 입으로 하는거 안좋아해? 물어보네여.. 제꺼가 빠빳하게 안서서 그런건가.... ㅜㅜ
콘돔 씌우고, 밖아대기 시작하는데… 나올생각을 안하네여.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 자세로 하고 그러다가 나올거같지
않아 여상으로 하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아영씨와 같이 방을 나왔구여, 밖으로 나오는데 실장님께서 아가씨, 마사지 어떠셨냐고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다시 목욕탕에서 온탕, 열탕, 냉탕, 사우나 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10점, 실장님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사우나, 온,열탕, 냉탕 다 좋아여 좋아
아영씨 외모, 몸매는 10점만점에 9점입니다. 떡감 좋아서 아주 좋더라구여.
총평: 마사지 시원한 차관리사님과, 떡감좋은 아영씨와의 기분좋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