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두 비도 오고 여자도 생각나고 물도 뺄겸 전주 선화촌 방문
오후 2~3시정도
ㅎ ㅇ 여관
저번에..블 루 갔는데..마인드 안좋은 아줌마 만나서 내상입고
이번엔 ㅎㅇ여관으로 감
돈 3만 지불하고 기다림.
그사이..도촬영상 촬영위해 폰 설치하고 기다리니
40대 중반으로 된 아줌마가 들어오더군요
삼각 애무 하고,,사까시 하는데..
프로라 잘 빨긴하더군요
한 6분 빨다가..누우라고 하고
정상체위하는데..가슴좀 빨라고하는데..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몇번 피스톤 하다가..안에 싸고 끝냈네요.
저번 아줌마 보단 낫긴한데..나이가 좀 있어서..그닥 별루였는데..걍 물빼기 3만이면..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