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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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100

하린후기

 일요일 저녁 여기저기 문자를 넣어봅니다

여기 사장님만 친절하게

코스랑 가격 시간 매니저를 알려주더라고요

싹을보면 잎을알듯이 실장님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길래

결정 오로라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믿고방문 하기로했고 가는도중

혹시나 내상입지 않을까

문자로 예쁘냐 싸가지 없지 않냐?

계속 물었는데도 귀찮은티 안내고

답 해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오로라로 결정

차대고 엘베를 올라가는길은

항상 긴장됩니다 하면서도

예뻤으면 예뻤으면 하면서 노크

문열리자마자 존예 여신강림 

웃으면서 맞이해줍니다

간단히 인사후 담배한대피고

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납니다

인스타 여신상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부산사투리가 섞여 얘기하는게 귀엽+섹시 합니다 씻고난후 본게임 드갑니다 

씻고난후 누워서 제옆에 안깁니다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빠 하면서

아직도 가슴이 떨리네요

키스해주면서 동생을 건드려 줍니다

삼각애무후 그녀에 부드러운 혀가 닿을때

짜릿해 버립니다 그리고 본게임 드갈때

왠만하면 가까이봤을때 화장발이나 꾸며서

예쁜애들은 티가나는데 오로라는 화장도

연하게 한것같은데 그냥 보시면 압니다

존나예쁩니다.... 본게임 버텨보려했지만 5분도 안되서 발사..

하늘을 걷는기분 여기서 중요한게 저는

끝나고 바로 씻고올게요또는 씻고와요

하는애들 진짜 극혐입니다 

다시는안봅니다 그런애들

일 끝났으니까 가라는거야 모야

하지만 오로라는 끝나고 쓰다듬어주면서

닦아줍니다 옆에 다시 누워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대화좀 하다 같이 담배한대피고

씻고 나왔습니다 오피는 비싸서 자주안가고

핸플방만 다녔는데 다시 갈 이유가 생겼고

비싼값을 합니다 오로라 적극추천합니다

참 근데 일하는걸 싫어한대요 예약하지마세요

저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