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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서 상미 96.용수의 새로운 세상(1)
발리찬하루

96. 용수의 새로운 세상(1)

상미를 강  간한 남자들과 그들의 애인들은 다시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들의 연인 관계는 전과 같지 않았다...
그것은 당연한 일 이다.
자신들의 남자들이 한여자를 윤간한 사실 만으로도 헤어질 이유는 충분했다.
거기다가 여인들도 수만은 치욕을 자신들의 남자들 앞에서 당했으므로...
한편 용수는 그들이 자신들을 신고를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남자들은 자신들의 잘못과 상미의 수하들이 겁이나서 불가능 하지만 여인들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용수는 걱정끝에 밤에 돌아오는 상미에게 물어 보기로 했다.
용수는 학교를 마치자 마자 집으로 와서 상미를 기다렸다.
상미는 별다른 스케쥴이 없는지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선생님, 혹시 그 여자들이 우리를 신호 하면 어떻게 하죠?"
"하하하, 별걱정을 다하는구나..."
상미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 눈치였다.
"잠시만..."
하며 상미는 자신의 책상에서 작은 상자와 서류 봉투를 꺼냈다.
그 상자에는 비디오 테입 3개가 들어 있었다.
"이게 뭔데요?"
"후후, 그년들이 당하는 모습을 모두 비디오로 녹화해 두었어..."
"어... 언제요?"
"그 별장에는 감시카메라가 설치가 되어 있어... 각각 4군데서 촬영이 이루어젔지..."
"햐~~~ 역시..."
용수는 다시 서류 봉투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그럼 이건 뭐예요?"
"이건, 그년들의 신상에 관한 자료야... 주소, 직장, 기타등등..."
"하하, 역시 빈틈이 없네요..."
"그리고 만약 서툰짓을 하면 이걸 그녀들의 가족들과 직장, 친구에게 뿌려 버린다고 했지..."
"언제 그렇게 연락까지..."
"절대로 서툰짓을 하지는 못할꺼야..."
"그래요... 이제 저도 안심이 되네요..."
"감시 나를 건드려... 나쁜놈들..."
"미안해요... 그날 괜히 저 때문에..."
용수는 가만히 상미를 안아 주었다.
상미도 비록 연하이긴 하지만 용수의 품에 가만히 안겨 있었다.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흘렀다.
'앗! 내가... 이런...'
상미는 자신의 모습을 용수에게 보이기 싫었다.
"나... 사워좀 하고 올께..."
상미는 급히 그자리를 떠나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
상미는 욕실에서 옷을 벗고 샤워기에 물을 틀어 그날의 악몽을 씻듯이 몸을 씻어 내렸다.
용수는 상미가 욕실로 들어가자 열려있는 상미의 책상을 들여다 보았다.
그 안에는 전에 사용했던 여러가지 딜도와 약품들이 들어 있었다.
용수는 팬티만 제외 하고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딜도를 엉덩이쪽 팬티 안쪽에 집어 넣었다.
왼손 손등에 최음제를 잔득 바른 다음 욕실로 향했다.
욕실의 문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돌려 보았다.
상미는 문을 잠그지 않고 있었다.
용수에 대해 그다지 경계심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이미 그럴 사이도 아니었다.
도어록이 다 돌아가자 용수는 문을 당겨 열었다.
상미는 온몸에 칠한 비눗물을 샤워기로 씻어 내리고 있었다.
용수는 천천히 상미에게 다가가 상미의 뒤에서 양쪽 유방을 감싸 안았다.
상미는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는 듯이 크게 동요하지 않고 용수의 손을 받아 들였다.
"하~~~"
용수는 상미의 양쪽 젖꼭지를 손에쥐고 비틀기도 하고 살며시 꼬집기도 하며 젖꼭지에 자극을 주었다.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자 상미의 젖꼭지가 금방 '팅' 하며 딱딱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용수는 상미의 양쪽 젖꼭지를 두 손가락 사이에 끼운체로 손바닥으로 유방 전체를 감싸 않았다.
그리고 입으로 상미의 목을 핧으며 더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하~~~ 아~~~"
용수의 오른손은 상미의 배를 지나 두툼한 둔덕을 지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둔덕의 갈라진 틈에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려 갈라진 틈을 벌려 놓았다.
그 손가락은 틈위를 서서히 몇번 왕복 하였다.
마치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는 것 처럼...
그런 행동이 상미의 마음에 조바심을 일게 했다.
"하~~~ 아~~~ 좋아~~~~ 으음~~~~"
상미는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뒤로 젖히며 자신의 보지가 용수의 손에 밀착되게 했다.
용수는 그런 상미의 행동에 호응 이라도 하듯이 손가락을 상미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푸~~ 욱!"
상미의 보지는 공기가 빠지는 소리와 함께 용수의 손가락을 빨아 들이며 뜨겁게 달구었다.
용수는 왼손도 상미의 보지쪽으로 이동을 시켰다.
그리고 상미의 보지속에 들어간 오른손을 빼고 왼손을 다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왼쪽 손등에 뭍은 최음제를 오른손 손가락에 칠했다.
잠시후 다시 왼손이 빠지고 최음제가 뭍은 오른손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 손가락은 상미의 보지 입구와 질벽 안쪽까지 골고루 칠해지고 있었다.
물론 상미는 그런 용수의 행동을 전혀 눈치 체지 못하고 있었다.
왼손 손등에 있는 최음제를 거의다 상미의 보지에 흥건하게 바르고 나서 용수가 입을 열었다.
"선생님 저기 변기위에 쪼그리고 앉아봐요"
"시... 싫어... 챙피하게..."
"부탁해요... 변기에 앉지말고 그 위에 쪼그리고 앉아요"
"너... 너무 심해... 용수..."
"네... 알았어요..."
용수는 금방 포기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용수가 다시 상미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상미의 보지가 갑자기 뜨겁게 달아 올랐다.
"허억! 용수... 도... 도데체..."
"변기에 앉아 주세요..."
"시... 싫어..."
상미의 보지속에 파고든 용수의 손가락이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푸욱! 푸욱! 푸욱!'
"하~~~ 흐윽!!!"
용수는 상미의 반응에 전혀 동요 없이 보지에 대한 애무를 계속 했다.
"하~~~ 아~~~ 이... 이제... 그만..."
"네? 그만 하라구요?"
하며 용수는 상미의 보지속에서 움직이던 손가락을 멈추었다.
상미는 그렇게 뜨겁게 달아 오르는 자신이 믿기지가 않았다.
상미는 허리를 움직의 보지에 대한 애무가 계속 이루어 지게 하려 했다.
하지만 용수가 움직일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부족했다.
"아... 아니... 그게 아니고..."
"그럼 뭐요?"
"니... 니껄 넣어줘... 빨리..."
"아... 그거요?"
"그럼 그전에 제 부탁을 들어 주셔야죠..."
"부... 부탁 이라면..."
상미는 문득 변기가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저 위에 쪼그리고 않아봐요..."
상미는 지금 머리속이 마치 백지 같이 하얗게 되는 기분 이었다.
"아... 알았어..."
상미는 자신의 입으로 대답을 했지만 어떻게 그렇게 대답을 했는지 자신도 믿기지가 않았다.
'아... 내가 무슨짓을...'
상미는 용수가 시키는 대로 변기위에 양쪽 발을 올려놓고 쪼그리고 앉았다.
마치 바닥에서 소변을 보는 자세이다.
하지만 다른점은 용수가 쪼그리고 앉으면 용수의 눈앞에 상미의 보지가 정면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상미는 흥분과 수치심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더이상 눈을 뜨고 용수를 바라볼수가 없게된 상미는 두눈을 지긋이 감았다.
상미가 눈을 감자 용수는 팬티 뒤쪽에 숨겨놓은 딜도를 꺼냈다.
그리고 용수의 오른손에 묻은 상미의 애액으로 딜도의 머리 부분을 젖게 만들었다.
딜도의 앞부분이 윤기를 띄자 용수는 딜도를 상미의 보지에 단숨에 꽂아 넣었다.
상미는 갑작스런 삽입에 깜짝놀라 비명을 질렀다.
"하악!!! 이... 이건..."
그 자세에서 용수의 물건은 삽입이 불가능 했다.
기껏해야 용수의 손가락 정도 였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굵고 긴 물건이 상미의 보지속으로 파고든 것이다.
용수는 상미의 보지속에 파고든 딜도를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북쩍! 북쩍! 북쩍!'
"흐으윽.... 하아~~~ 하악!"
"하아~~~ 좋아요... 선생님과 이렇게 할 수 있어서..."
"하~~~ 아~~~~ 나... 나빠... 용수... 나에게 까지..."
"전... 선생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예요"
"그... 그래도... 하~~~~ 아~~~ 흐읍... 흑!!"
"아... 못참겠어요... 일어서서 뒤로..."
"그... 그래... 알았어... 흐윽... 나... 나도 미치겠어..."
상미는 일어서서 세면대를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용수에게 내 밀었다.
용수는 입고 있던 팬티를 벗고 발기한 물건을 상미의 엉덩이로 가져 갔다.
엉덩이의 갈라진틈을 지나 밑으로 조금 내려가서 상미의 보지 입구를 찾았다.
그리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단숨에 물건을 상미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흐윽! 조... 좋아... 하~~~ 악!!"
"저... 저도요..."
"빨리 나좀 어떻게 해줘..."
상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용수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됬다.
"퍽! 퍽! 퍽!"
용수의 아래배와 상미의 엉덩이가 부딛히면서 욕실안에 울려 퍼젔다.
"하아~~ 굉장해... 흐~~~ 으~~~"
거울을 통해 흥분으로 닳아오른 상미의 얼굴이 용수의 눈에 들어왔다.
상미의 보지는 최음제 덕분인지 예전보다 더욱 강하게 용수의 물건을 빨아당겼다.
그리고 강한 쾌감에 더욱 보지에 힘이 들어갔다.
용수의 움직임도 뻘라지는 것으로 보아 절정에 다다랐음을 상미는 느낄수 있었다.
상미는 있는 힘을 다해 용수의 물건에 압력을 가했다.
"흐으~~~ 하아악!"
"으.... 너... 너무 좋아요.... 흐윽!"
용수의 포문이 열리면서 강하고 뜨거운 정액이 상미의 절벽을 강타 했다.
그런 용수의 발사는 몇차래나 반복 되었다.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가고 그들은 거침숨을 몰아 쉬었다.
"헉! 헉! 헉!"
"하아~ 하아~ 하아~"
"용수 나빴어... 어떻게 나한테..."
"하하하, 미안해요... 그래도 좋았지요?"
"응... 너무..."
최음제의 용도는 이렇게 달랐다.
전에 여인들 처럼 흥분을 참으려고 할때는 엄청난 고통을 안겨 주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한없는 쾌락만을 안겨 주었다.
서로가 안정을 되찾았을때 상미는 욕실을 나와 책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비디오테입과 서류봉투를 용수에게 주었다.
"자... 이건 보험 이라고 생각 하고..."
"네, 제가 잘 보관 할께요..."
용수는 집안 식구들에게는 과외수업을 받고 오는 것 처럼 위장 하고 상미의 방을 나왔다.
자기의 방으로 돌아온 용수는 비디오 테입을 비디오에 넣고 재생 버튼을 눌렀다.
화면에 어두운 가운데 가끔 흰점들이 나타나고 있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화면이 4등분이 되면서 별장 거실의 네 귀퉁이에서 내려다 보는 화면이 나타났다.
그녀들의 모습을 앞,뒤, 그리고 양옆에서 동시에 볼 수 있게 촬영이 되어 있었다.
그녀들의 음부의 털이 깍이는 장면, 그녀들이 게임을 벌이면서 서로 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
서로 다른남자를 만족시키려고 사력을 다하는 모습들이 낱낱히 촬영이 되어 있었다.
용수의 물건이 다시 기운을 되찾으며 다시 그녀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떠오르고 있었다.
용수는 상미가 준 서류봉투를 열고 상미를 간간한 무리중 우두머리의 애인인 정양의 서류를 집어들었다.
정은재 그녀의 이름이다.
거주지 주소, 직장 주소, 연락처... 등등을 용수는 수첩에 옮겨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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