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형님들
OPERA DAY TIME
독고다이 보검실장 입니다
형님들 독고다이로 돌아온 보검입니다 ~
어제 하루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뻘건날
1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네여
벌써 1월이 지나 2월이 오고 있네여
거참 시간 빠름 빠름 드럽게 빠름이네여
뭐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한거는 없는거 같은데
순삭이네여 ㅜㅜ 쩝...
올해 이상하게
연애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슬슬 올라오네여
그동안 여자없이 혼자 살아서 불편함이 없었는데
올해들어 연애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올라오네여 ㅋㅋㅋㅋ
누군가를 만나야하나..
외로움을 타는건지
몰르겠네여 ㅋㅋㅋㅋ
뭐 언젠가는 짝이 찾아 지겠져?
언젠가는.. 언제일지는 몰르겠지만 ㅋㅋ
제 팔자에는 연애라는건 없는거 같네여
에휴 ... 어쩌다 이리되었는지 참..
슬프네여 ㅋㅋㅋㅋ
형님들 오늘 오페라에는
어마어마한 아이들이 출근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여
1월의 마지막 일욜
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전 슬슬 정리정돈을 하면서
형님들을 기다리고 있겠슴돠~
그럼 전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