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경우는 삽입을 해주길 원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남성이 삽입을 한다면 여성은 더 큰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보통 이런 것을 보고 속궁합이라고도 하죠. 서로의 성관계 호흡이 무의식중으로 맞기 때문입니다.
삽입을 하기전 서로가 흥분을 느낄 수 있는 체위를 다양하게 바꾸어 봅니다. 남녀가 함께 거울을 보면서 흥분이 되는 체위를 찾는 것도 좋으며 애무를 계속하면서 특히 흥분이 고조되는 체위에서 삽입을 시도 합니다.
> 관계전 입위를 통한 방법
관계를 시작하기전 보통 서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 있는 상태로 서로의 옷을 벗겨주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옷이 완전히 벗겨진 상태가 되었을 때는 남성이 여성을 들어서 안아줍니다. 그렇게 되면 여성은 떨어지지 않기위해 남성을 껴안게 되고 그때 1차적으로 여성의 음부에 삽입을 합니다. 삽입을 한 상태로 천천히 침대 쪽으로 가서 여성을 눕히고 다시 성기가 이탈된 상태에서 여성에게 애무를 실시해 주면 좋습니다. 그 후 흥분이 고조 되었을 때 여성은 다시 삽입을 해주길 간절히 바라는 상태가됩니다.
> 욕실에서의 방법
함께 샤워를 즐기는 연인이하면 욕조에 함께 들어가서 물 속에서 서로의 손과 발을 자극해 줍니다. 따스한 물 속에 서로가 있다보면 긴장감이 어느정도 풀리게 될 때 비누를 이용해 성감대 주위로 비누질을 서로가 해 줍니다. 샤워기를 통해 몸을 행군 상태에서는 오럴 섹스를 각자 해주며 성적 흥분이 고조가 되었을 때 삽입을 시도해 준다면 남녀 모두 최고조의 성적 흥분을 경험하게 됩니다.
> 소파에서의 방법
연인끼리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키스를 할 게 될 때 남성은 여성의 자신의 위인 무릎위에 올려 놓고 애무를 합니다. 서로가 흥분이 고조됨을 느낄 때는 유방을 애무 하게 되면 남성의 성기는 어느새 발기가 되어 있고 여성은 그 느낌을 음부를 통해 느낄 수가 있습니다. 유방의 애무시 남녀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삽입에 대한 갈망이 있을 때 그 자리에서 삽입을 시도 한다면 가장 큰 쾌감을 얻게 됩니다. 섹스는 자리를 옴겨다니면서 하는 것보다는 한자리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