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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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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녀 오피는 딱 3번 갔다.


처음은 아주 마른 몸의 러시아계 미녀였다.


슬렌더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전혀 꼴리지 않았다.


두번째는 라틴계의 엉덩이가 큰 육덕과 뚱뚱의 사이인 여자였다.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 패티쉬가 있어서 꼴리긴 했지만 너무 서비스가 개판이라 내상을 입고 나왔다.


세번째도 약간 러시아계 여자였는데 가슴에 가슴 수술자국이 있어서 정상위 하는 동안 그 자국이 신경쓰였다.


결국 반쯤 억지로 시간에 쫓겨 발사하고 나왔다.


그 후로 백마오피는 가지 않는다...


오피에 저런 여인들이 있다면 일주일 내내 즐달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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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댓글2021-01-12 23:49:30수정삭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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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또달린다댓글2021-01-13 00:22:34수정삭제
백마는 언제 타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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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댓글2021-01-13 00:46:25수정삭제
백마는 정말 복불복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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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사댓글2021-01-13 10:45:38수정삭제
백마....저는 상처반 기쁨반 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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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1-01-13 12:05:29수정삭제
몸매탄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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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랑놀자댓글2021-01-13 18:37:17수정삭제
저도 백마오피는 복불복이었던 것 같아요
가다가 안가다가 반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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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또아댓글2021-01-13 18:51:46수정삭제
섹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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