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도끼로 찍힌 자국 깉다고 해서 도끼자국이라고 하는데 서양에서는 낙타 발톱을 닯았다고 해서 camel tou 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묘한 상상력을 자극해서 완전히 벗은것 보다 더 시각적으로 흥분이 됩니다.
그래서 입어서 도끼자국을 만들어주는 여성용 보정옷? 하여튼 그런 것도 있습니다.
빨리.날이 따뜻해져서 거리에 보톰한 소중이를 자랑하고 다니는 레깅스녀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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