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 아니고 펌"

유명한 쇼파크를 다녀왔습니다.

구글링으로 검색해서 트람타고 이동하니 프라하 중심지에서 15분~20분정도 소요 됐던것 같습니다.

트람에서 내려서 구글맵따라 가다보면 베트남인들이 하는 시장이 있구요 그 시장에서 오른쪽에 쇼파크 건물이 있습니다.

쇼파크 건물 앞에는 낮인데도 택시들이 몇대 대기중이구요..

체코에 베트남인들 엄청 마니 삽니다..중심지에 베트남식당 흔히 볼 수 있을 정도고요..

자 드디어 쇼파크 입성.. 입구에서부터 유흥업소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벗은 언니들 사진이며 그림이며..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입장료 내는곳이 있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입장료는 350코룬정도 냈던거 같네요. 쉼터에서 봤던 가격보다 마니 오른듯 하네요

그리고 안으로 이동..중앙에 입장료 내는곳과 옆에 바가 있습니다. 간단한 음료, 식사, 맥주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만난 독일형 하나는 아가씨 데려다가 샴페인 마시고 있네요..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ㅎㅎ

이형한테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직접 돌면서 아가씨를 볼 수도 있지만

바 한쪽에 있는 PC로 출근해있는 아가씨들 프로필, 방번호 등을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나이는 몇살이며 국적은 어디이며 좋아하는 포지션이 뭐고..등등

아가씨가 맘에들면 방위치를 바로 클릭해서 현재위치에서 이동경로등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문이 불어일견, 일단 한바퀴 돌면서 사파리를 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와서 PC로 검색..

처음 픽한 아가씨는 안드레아. 체코백마 금발.. 가슴이 크고 골반이 아주 이쁜 아가씨네요.

바로 방위치 클릭 경로 탐색 마치고 방으로 갑니다.

아가씨들 방 내부에 가격은 정찰제라며 30분 얼마 12시간 얼마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30분 1500이었나.. 2천코룬이었나..

이 가격 역시 몇년전 다른분들이 올린 가격보다 좀 마니 올랐다고 생각했습니다.

아가씨 있는 방은 그냥 침대, 거울이 있고.. 침대위에 아가씨들 짐 넣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침대위에서 뒤치기할때 좀 거슬리더군요.

그리고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어서 볼일 볼 수 있습니다.. 아가씨들 간단히 씻을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이더군요.

30분 가격 지불하고, 아가씨가 벗는데..

가슴이 거의 발사될 기세입니다. 자연산에 이렇게 이쁘게 생긴 가슴 오랫만에 보네요.

감탄하며 이거 자연산맞아? 가슴 왜이렇게 이뻐? 물어보니 언니 자연산 맞다고 말하며 좋아라 합니다 ㅎㅎ

바로 가슴 한입 베어 물고 슬쩍슬쩍 빨아대니 어서 침대로 누우라고 합니다..

바로 섭스 들어오는데 그냥... 기본적으로 삼각애무 젖꼭지 빨고 콘 씌우고 BJ.

BJ스킬은 확실히 프로입니다.. 엄청나게 자극하네요 거의 문어 빨판에 자지가 휘말리는 느낌이랄까..

이 언니 빨다가 멈추고 풀발기된 제 동생을 손으로 쥐어보며 말하네요..

와... 진짜 단단하다.. 엄청 단단하다며 놀라네요

코리안 자지는 원래 존나 단단해 유럽애들것처럼 덜렁거리지 않는다고 말하니

어떤 느낌일지 기대된다며 올라올래? 라고 하네요

그래서 언니가 올라와~ 라고 하니 바로 젤 바르고 올라옵니다.

그 이쁜 가슴이 흔들리는걸 보고싶어.. 뭐 이렇게 말했던거 같네요 ㅋㅋ

위에서 슬쩍슬쩍 천천히 삽입하다가 끝까지 쑤우우욱 드러오는데 느낌이 좋네요.

백마들이랑 할때 느낌이 잘 안오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찰지게 휘감는 느낌이네요..

그리고는 위에서 열심히 박아대는데 그 흔들리던 가슴이.. 그정도 사이즈의 가슴이 늘어지지 않았고.. 그게 흔들리는것이..더 흥분되게 하네요

그렇게 말타는 자세로 하다가 제가 무릎을 슬쩍 세우며 허리를 움직이니 앞으로 언니 상체가 쏠립니다.

가슴을 빨면서 박아대다가 뒤치기 자세로 바꾸자고 합니다 이 언니 상체를 거의 바닥에 붙이고 보지가 잘보이게 엉덩이를 위로 향해주는데..

보지도 핑크빛.. 그 핑크빛 보지가 야무지게 다물어져 있습니다. 이쁜이 수술한거같이 이쁘게 생긴 보지네요.

곧장 뒤에서 박는데 여성상위때보다 느낌이 더 좋네요 ㅋㅋㅋ

뒤치기 하는데 시야에 들어오는 이 언니의 골반 라인이 엄청 섹시합니다.

또 칭찬은 바로바로 해줘야지요 ㅋㅋ 지금까지 본 것중 제일 이쁜 바디라인이라며 칭찬하니 이 언니 또 웃으며 좋아라 합니다.

그렇게 뒤치기를 하다가 언니 상체를 슬쩍 일으켜서 언니 개구리자세?? 로 세우고 이쁜가슴 만지며 뒤치기를 퍼억퍼억..

그리고는 발사아~

30분 끊은거 거의 풀로 채웠군요 땀으로 범벅이 됐네요 ㅎㅎ

이 언니 옆에 있는 수건으로 땀을 닦아주며

단단한 제 동생에 대해 말하기를..아시안을 좋아하게 될 것같다네요. 단단한 자지가 안에서 자극을 주는게 넘나 좋다며..

아시안 받아본적 없냐고 물으니 있긴 있는데 이렇게 단단한건 니가 첨이야 라고 하네요 ㅎ

괜시리 뿌듯해지더군요 ㅋㅋ

그렇게 바이바이 하고 쇼파크를 나와 숙소를 들러 샤워를 대충 한 후 프라하 중심으로 이동후 관광을 합니다.

프라하 관광은 사실 그렇게 볼게 많지는 않습니다.

좀 둘러보고 먹을것좀 사 먹고 하다보니 또 쇼파크가 생각납니다..

다시 쇼파크로 이동~ 입장권은 24시간권이기 때문에 바코드 스캔 후 바로 입장합니다.

이번에는 누구랑 할까나....

PC에서 아가씨들을 보는데 확실히 낮보다 아가씨들이 많아졌네요.

낮에 했던 아가씨도 있고 즐달을 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아가씨를 골라봅니다.

헝가리..루마니아..슬로바키아..백마 흑마 많이도 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약 40명정도 출근해있네요

이번에는 살짝 여리여리해 보이는 루마니아 언니로 선택 후 이동합니다.

이런... 방문이 닫혀있네요 누군가와 한바탕 하고 있나봅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카운터쪽에 가서 매그넘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입에 물고 사파리 투어를 슬슬 해봅니다.

검색했던 루마니아 언니 방쪽으로 가는데 그 루마니아 언니가 방쪽으로 오더군요

손님받느라 닫혀있는게 아니라 잠시 자리를 비웠던 모양입니다.

바로 루마니아 언니와 또 30분을 끊습니다.

이 언니는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날씬한 언니였는데 벗으니 그게 아니네요..;;

가슴이 한손에 꽉차게 잡힙니다. 보들보들한것이 참 느낌도 좋구요.

약간 동남아 같은 이목구비가 있어서 물어보니 혼혈이랍니다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이 언니가.. 애무를 너무나 잘 합니다.

젖꼭지 애무하는데 적절한 스피드와 강도로 츄르르릅 츄르르릅;;

위쪽 애무를 하고 슬슬 밑으로 내려가는데 빨아도돼...?라고 물어보네요??

응?? 뭔소리지 당연히 해줘야지??

응 해줘... 라고 말하니 이 언니가 콘을 안씌우고 그냥 빠네요?;;

아... 제가 뭔가 잘못 알아들었었나 봅니다..

엄청나게 잘 빠는군요..bj받으면서 거의 쌀뻔했습니다;

혀로 귀두를 핥으면서 저랑 아이컨텍을 하는가 하면.. 깊숙히 목젖이 느껴질만큼 집어 넣기도 하고

입안에서 혀를 굴리면서 빨고...

bj 마무리 할때 부랄밑 정관쪽을 슬쩍 누르며 쭉 짜 올리면서 빨고

혀에 있는 쿠퍼액 손가락으로 찍어서 죽 늘리며 쿠퍼액 나온거 보여주네요 섹기있는 표정으로 씨익 웃으며..

거의 이성의 끈을 놓을뻔 했습니다 ㅋㅋ 쿠퍼액 뱉고서는 콘 씌우고 올라옵니다

이 언니 거의 자지를 쥐어 짤듯이 쪼여주네요 엄청납니다..

여성상위를 하다가 바꿔서 정상위로 하는데 여성상위때가 더 쪼여줬네요.

위에서 하다가 다시 도기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좀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박아대며 가슴 쥐고 뒤치기 하는데 뻑뻑한 느낌이 사라지더군요.

언니 가슴쥐고 박아대다가 신호가 와서 삽입되는거 보는데

응??? 콘돔이 어디갔지???

네.. 터졌네요 콘돔... 자지 기둥에 터진 콘돔이 말려있네요

찰나의 순간에 어쩔까 밖에다가 쌀까? 그냥 쌀까? 하는데

이 언니가.. 컴온 퍽미 퍽미 퍽미 하더! 이지랄을 해대서 그냥 안에 싸버립니다.

그리고는 자지를 꺼내는데 정액이 슬쩍 나와서 흐릅니다.자연스럽게 헉 ㅅㅂ 콘돔이 찢어졌네? 오 쉣...

이 언니는 근데.. 그렇게 놀라지 않네요; 너 괜찮니? 이렇게 물어보며.. 물티슈로 보지를 막고

저에게도 물티슈를 건내줍니다.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하자 그냥 쿨하게 그럴수 있지 라고 하네요

뭐 의도치않게 백마에 노콘질싸를 했네요 ㅋㅋ

그리고는 바로 방에 딸려있는 화장실에 가서 좆대가리를 문질러서 오줌을 싸고..

옷을 주섬주섬 입는데 이 언니가 프라하에 얼마나 있냐고 물어보네요

아쉽게도 다음날 다른데로 이동할 계획이었어서 얘기하니

이 언니 자기 에스코트도 한다며 저랑 섹한게 좋았다고 좀 저렴하게 에스코트 해줄 생각이었다고 하네요.

잘하면 이 언니랑 노콘으로 호텔에서 뒹굴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여행하다가 알게된 한국인 여자랑 약속이 잡혀있던터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빠이빠이 했네요

여행하다가 만난 한국인은 28살이고 인터넷 카페 통해 알게 됐는데 직장 다니다가 그만두고 여행중이라고 하네요.

쇼파크 방문 다음날 밥 같이 먹은걸로 조인해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술도 같이 마시고 하다가 둘다 좀 취기 올라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6인 도미토리에서 잔다는데 불편하다고 징징대는거 제 숙소가 침대 2개짜리라 하나 남아서 괜찮으면 내방가서 맥주한잔 하고 자라고 했죠..ㅋㅋ

뭐 그 담은 그냥 맥주 같이 마시다가 뭐 눈맞아서 붕가붕가 했네요

그 후로 폴란드 같이 넘어가서 같이 방 하나 잡고 3박4일동안 커플놀이ㅋㅋ

여기저기 다니면서 놀고 밤에는 어른놀이하고 놀고.. 아침에 눈뜨면 또 한번 하고.. 브런치 먹고 ㅋㅋ

김치녀도 아니라서 자기 먹은거 자기가 계산하고.. 제가 항상 현지인들 먹는 음식을 먹어보는 편인데 둘이 쉐어하니 싸게 먹고..ㅎㅎ

제가 더 낸거라고는 방값정도? 폴란드 숙박비 싸서 그렇게 마니 들지도 않았네요.

얼굴은 그냥 그랬는데 몸매는 그럭저럭 괜찮았었네요 ㅎ

폴란드에서 유흥은 못 즐겻으나 아침저녁으로 한국인이랑 질퍽하게 놀았으니 대만족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