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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언니가 전하는 섹스 팁 제3장
크사


제 3장 여자의 쾌락을 배증하게 하는 말 애무란?

섹스 중에 말을 착각하는 남자들

“말”의 섹스...

그건 여자에게 있어서 상당히 지루한 것입니다
섹스 할 때 말로서 커뮤니케이션 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섹스 중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지루하겠죠?
빨거나 만지거나 하는데도 여자가 무반응이라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애무할 맛이 안 나겠죠

마찬가지로 여자도 남자의 소리로 흥분합니다

남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여자란 “말“에 약합니다
남자는 잘 이해가 가지 않을지 모르지만
여자란 말로 흥분하거나 느끼거나 하는 동물입니다

남자의 말로 에로틱한 기분이 들거나
적극적인 기분이 되거나 하죠

예를 들면 성감대를 입으로 애무하거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효과가 있습니다
이건 진짜에요^^
한마디의 말이 하나의 애무와 같을 정도로 효과적입니다
여자는 정신으로 섹스를 하는 동물이라서
한마디의 말을 속삭여 주는 것에 굉장한 흥분을 느낍니다

단 , 이 “말”애무에 착각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지? 어때?” 라든가 잘난 듯이 묻거나
명령조로 말하거나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말을 하면 여자가 더 흥분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자기가 그런 말을 하고
혼자서 흥분하는 것뿐이죠^^
이런 자기위주의 말이란 기본적으로 NG 입니다

이런 행위는 여자로서 섹스의 집중력이 떨어질 뿐이고
별로 느끼지도 않고
그런 질문에 대답 하는 것이 귀찮아지곤 하죠
재차 “좋아?좋아?” 라고 몇 번이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불안하기 때문에 단지 확인하는 것 같을 뿐이고
왠지 이런 커뮤니케이션은 일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기분 안 좋아?” 라고 말하거나
“오늘은 안 젖었네?” 라고 말하거나
마이너스 지향적인 말을 하는 것도 여자를 위축되게 만듭니다
모처럼 에로틱한 기분이 되었는데
그런 말이 암시 같은 걸로 되어 느끼지 못하게 되어버리곤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너무 외설스러운 말을 듣게 되도
마음이 식어버립니다
외설스러운 말이나 자극적인 말은 그런 기분이 되었을 때는
흥분되곤 하지만 아직 그만큼의 자세가 되지 않았을 때 들으면
반대로 식어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여자의 마음을 꽤 뚫어 볼 수 있느냐?
여자의 마음이나 긴장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섹스를 잘합니다
하지만 금방 그런 것에 통달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어렵겠죠
그래서 그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여자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말”애무를 가르쳐드릴게요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여자의 흥분상태에 맞추어 말을 고를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히 나누어보면 3단계가 있습니다

“말”에 의한 애무 1단계 (칭찬으로 옷을 벗기자)

처음에는 여자가 별로 에로틱한 기분이 들지 않기 때문에
칭찬을 많이 해서 여자의 옷을 벗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할 일도 별로 없고요
이상하게 칭찬하지 않는 한 반드시 플러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일처음 여자의 긴장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서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 일 것입니다

“좋은 냄새 가나네” 라든가 “피부가 좋아” 라든가
“예뻐” 라든가 “사랑해” 라든가 등의 말을 해주면
점점 기분이 좋아 지겠죠

심플한 말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외설적인 말이 아니라
가슴의 모양이나 다리의 모양이라든가 조금이라도 예쁜 곳이 있으면
어쨌든 칭찬해서 벗게끔 만드세요

그렇게 서로 웃으면서...

처음 말로서의 애무를 하는 것은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하거나 섹스를 만끽하는 기쁨
이렇게 몸을 맞대는 기쁨을
순수하게 표현해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들을 귓가에 속삭이면
몸에 힘이 빠지거나
쾌감 도수가 점점 올라갑니다

여성의 몸 여러 곳을 “예쁘다” 라든가 “귀여워” 라든가 칭찬하세요

처음엔 창피해 하겠지만
조금씩 마음이 열려집니다
저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더 좋은 서비스를 해줘야지 하는 생각도하 고
몸이 점점 녹는 느낌이 들고는 해요 ^^

여자는 알몸이 되어도
마음까지 알몸이 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은 닫혀 있는 쪽이 많아요

알몸이 되면 창피해 하거나
콤플렉스도 있기 때문에
반대로 마음을 닫거나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느끼지 않게 하는 거죠
그건 거의 방어본능 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의식 중에 여자는 그렇게 마음을 닫아버립니다
아직 계발 돼있지 않은 여성이라면 특히 더 하겠죠
하지만 남자가 칭찬한 부분은 벗겨지게 돼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남자가 칭찬해주면 할수록 더 느끼고 싶다는 기분이 되고
마음을 열어볼까? 하는 기분이 되고는 합니다

섹스에 서툰 사람들은 여자를 알몸으로 만든 것에 만족하고
마음까지 알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 말 없이 애무하거나
아무 말 없이 무언의 섹스를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여성도 깊은 쾌감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몸의 여러 부분을 칭찬하고
여자를 마음까지 알몸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제일 첫걸음입니다

“말”에 의한 애무 제 2단계 (자신이 느끼고 있는 것을 표현하자)

남자의 몸을 애무할 때
첨부터 계속 무표정 했는데
갑자기 사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생각보다 많아요
아무 반응 없었던 사람이 사정 해버릴 땐
정말 깜짝 놀랍니다

“기분 좋아” 라든가 “쌀 것 같아” 라고 말해주면 알 수 있겠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 느끼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알지 못할 정도라면
보통의 여성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특히 남자들은 소리를 내거나 솔직하게 “좋아” 라고
말하길 꺼려하거나 창피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그렇게 숨긴다면 여자도 숨기고 싶어합니다

순수하게 느끼는 행위가 되질 않겠죠
벽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는데
자기 자신이 마음을 열기는 힘들어요
여자혼자 흥분해 버리면 바보 같잖아요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여자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가 자기 몸을 어떻게 생각할까
굉장히 신경 쓰여지죠

냄새가 나면 어떻게 하지? 내가 매력이 없는 걸까?
애무를 당하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점점 불안해져서
애무를 즐길 상황이 아니게 되는 거죠

상대가 흥분한 상태를 알게 되면
자신도 흥분하게 되잖아요

남자의 흥분이란 것이 여자에게 잘 전달되지 않으므로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나한테 흥미가 없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자도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면 불안해 지겠죠

기분 좋지 않은 걸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거랑 똑같아요
몇 번이나 말하지만 ^^

여자도 남자에게 “좋아” “흥분되네” 라는 말을 들으면 안심하게 되고
가벼운 신음소리를 듣는 다던가 숨소리가 퍼지는 것을 느끼면
점점 에로틱한 기분이 되어 흥분합니다

이런 섹스 할 때의 긴장도란..전해지는 것입니다
섹스에 능숙한 사람은 이렇게 뜨거운 흥분 도를 상대에게 전해
여자를 흥분 시키는데 능숙합니다

될 수 있는 한 어떤 식으로 느끼고 있는지?
예를 들어 펠라치오 할 때 어디가 기분 좋은가?
표현해주면 그녀도 좋아 할거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솔직해지지 않으면
여자 역시 솔직해지지 않습니다 

가끔 과학자가 실험하는 듯이 애무하는 사람이 있는데
확실히 말해서 아무리 테크닉이 좋아도 느끼지 않습니다
제가 실험대상은 아니잖아요?
여자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좋아~”
이 한마디를 말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1단계 에서 여자는 마음까지 알몸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남자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닫은 채로 섹스를 하는 남자들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도 그런 섹스를 하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최대한 솔직하게
마음을 열어 보일 수 있게끔 해보세요
아마 그녀의 반응도 많이 바뀔 거라 생각합니다

“말”에 의한 애무 제 3단계 (외설스러운 말로 흥분을 고조시키자)

지금까지 말해온 제 1단계 와 제 2단계를 거친 후라면
외설스러운 말을 들어도 마음이 식거나 하진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에 느끼거나 하겠죠

순서를 잘 지켜 와서
신뢰감도 쌓여져 있어 괜찮을 거에요
게다가 흥분도 도 높아졌을 테니까요^^

난잡한 단어나 외설스러운 말을 할 때는
이렇게 여자의 흥분 도를 올리고 난후가 효과적입니다

그렇게 흥분되어 있을 때

“OO에 홍수 났네”
“다리를 더 벌려봐”
“왜 이렇게 젖은 거야”

점점 창피해져서 의식이 그곳에 집중되는 것을 느낍니다

“젖꼭지가 섰어”
“빨아 줄까?”
“맛있어”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유두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서
전보다 몇 배 더 민감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런 말들은 말한 곳으로 의식을 유도해갑니다

최면술을 건다고 하는 이미지로
말을 하면 좋겠네요
유두를 말을 하면
여자는 의식이 점점 유두에 집중 되어집니다

그런 상태에서 유두를 빨면
몇 배의 쾌감이 밀려옵니다
의식이 쾌감에 집중 되어있기 때문이죠

이것도 끌어내는 것의 하나이죠

이때 여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말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의 경우 “클리토리스가 커졌어” 란 말을 들으면
그것만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창피하지만 굉장한 쾌감을 느낍니다

어느 정도 커져 있을까 라고 상상하게 되고
그 상상으로 더 느끼게 되요^^

처음에 “기분 안 좋아?” 라든가 “OO가 말랐어”
등의 말을 들으면 암시 같은 것이 되어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는데
이것도 섹스 할 때의 대화가 최면술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더 느껴도 돼” 라든가 “민감 하네” 라던가
“여기는 느끼는 거 야냐?” 란 말들을 들으면
이것도 최면같이 효과가 있곤 합니다
민감하지 않은 부분이 민감해 지곤 하죠

남자입장 에서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런 것은 여자에겐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이 3종류의 말로서 여자는 더욱 흥분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꼭 시험해보세요

추천 0

blue-sky댓글2021-04-01 13:51:18수정삭제
잘 읽었습니다
네로문화댓글2021-04-01 14:48:00수정삭제
좋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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