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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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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기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명기(名器)란,좋은 그릇을 말하기도 하고,좋은 악기를 말하기도 한다.그래서 명기란 누구나 탐을 내고,그래서 명기는 부르는 게 값이고,없어서 못 판다. 

음악분야뿐 아니라,섹스분야에서도 예로부터 ‘명기’가 있었다.명기란 말은 미인이라는 말과는 아주 다른 의미가 있다.미인이란 얼굴이 예쁜 것을 위주로 말할 때 쓰는 단어지만,명기란 주로 성적 매력을 위주로 말할 때 쓰는 단어이다. 

중국의 고대 의학에서는 ‘옥문과 겨드랑이의 털을 상세하게 조사해 부드럽고 촉촉하면 명기’로 쳤다.다른 중국 고전에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명기란, 첫째 질 안에는 꿈틀거리는 뭔가가 있고, 질 천장에는 좁쌀이 달려 있고, 질 입구는 끈 달린 주머니 같아야 한다.” 

위에서 말한 ‘꿈틀거리는 뭔가’란 음경이 질 속에 들어오면 마치 실타래가 살아 얽혀들 듯,오묘한 리듬과 감촉에 남성이 정신을 못 차리고 하늘로 오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천장에 좁쌀이란,여자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귀두가 좁쌀과도 같은 무수한 질 속의 돌기에 스쳐,그 절묘한 감각에 사경을 헤맬 정도가 되게 한다고 한다. 
끈 달린 주머니는 음경을 삽입하는 순간 주머니의 끈을 조이듯,그 뿌리 부분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압박하기 때문에 남자의 성감을 극대화 한다는 것이다. 

남아프리카 호텐도트나 부시맨들의 소음순은 소음순의 크기를 여성의 성적 매력의 척도로 삼는다.그래서 그 동네 여성들은 소녀시절부터 소음순을 늘이는 연습을 부지런히 한다.14∼18㎝가 되는 것도 있고,세계에서 가장 긴 것은 23㎝나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절정에 도달하면 성기가 전체적으로 충혈하고,질의 근육이 약 0.8초 간격으로 리드미컬하게 반복적으로 수축을 한다.이런 질의 수축도가 크면 남성은 조이는 것으로 받아들이고,마치 성기가 파동치는 것처럼 생각돼 매우 좋아한다.이렇게 수축력이 강한 것을 일반적으로 ‘명기’라고들 한다. 


2. 명기란 어떤것을 말하는가? 

일반적으로 <명기>라고 하면 황진이 같은 유명한 기생을 일컫거나 오래된 바이올린 같은 훌륭한 악기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하지만 나이가 조금 지긋하신 아저씨, 아줌마들이라면 사정은 금방 달라집니다. 

벌써 <명기>라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번질 테니까요. 
왜냐구요? 그건 바로 그분들이 <명기>라는 말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명기(名器)란 말 그대로 훌륭한 악기, 즉 성 관계 시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는 여자의 성기(질)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거의 전설적인 야화(?)에나 나올 법한 환상적인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지요. 

성 관계 시 남성의 성적 만족도는 여성의 질 수축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여성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자연스러운 수축과 이완의 반복이 있습니다만, 명기라고 하면 최소 그 수축과 이완의 정도를 본인 스스로 잘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지요. 

이러한 수축은 질 안의 압력을 진공상태의 압력으로 만들어 마치 오럴 섹스를 할 때 입으로 성기를 흡입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 게 하는데, 입으로 할 때는 단지 입술의 두께만큼만 느끼겠지만 질은 그 길이가 길어서 전체적으로 성기가 한꺼번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중국이나 일본의 고전 등에서도 색을 밝히는 뭇 남성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어 <명기>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명기>를 식별하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고맙게도 오늘날까지 잘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돼 있는 그물망을 뜻하는 일본말입니다. 
  
결국 질의 크기에 상관없이 속살이 많고 센 흡입력을 갖고 있으면서 남성성기가 삽입되면 나긋나긋 빨아대는 질을 가진 여성을 일본의 비어로 <긴자꾸>라고 하는 것이지요. 

많은 산부인과 의사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적으로 이런 <명기>를 가지고 태어나는 여자는 몇 만 명중에 일이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명기>를 만들 수 있다고도 합니다. 
  
바로 질의 수축과 이완을 담당하는 골반 근육이나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선천적으로 질 구 내부에 주름 속살이 많은 여성이라면 질 수축 운동을 통해 페니스에 주는 쾌감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명기'는 남자에게 특별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신체를 가진 여자를 지칭하는 은어다. 쉽게 말해서 삽입시 여자가 의도하지 않아도 '스스로' 남자의 신체를 자극한다는 것이 명기의 특징이다. 한쪽에서는 '긴자쿠'라는 일본말로 불리기도 한다. 선천적인 명기를 가졌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런 축복(?)이 아무에게나 찾아오겠는가. 
  
전문가들은 명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질의 구조와 탄력'을 꼽는다. 삽입시 남성의 성기를 둘러싸는 곳이 질 내부 조직인 것을 감안하면, 탄탄하면서도 주름이 많은 질 조직을 갖고 있는 것이 명기의 첫번째 조건이라는 것이다. 
  
또 자궁 입구인 질 상단에 작은 콩알 같은 조직이 있는 여성도 명기라 할 수 있다. 피스톤운동을 할 때 남성을 자극해 주는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불릴 만큼의 풍부한 애액도 명기가 가져야 할 기본 조건에 속한다. 
  
이렇게 명기의 조건을 열거하자면 수도 없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선천적인 명기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남자의 성기를 '움찔 움찔' 자극하는 특별한 기술이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또 노력하지 않아도 명기로 타고난 이런 여성 앞에서 보통의 여성들이 주눅이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또 남자의 입장에서도 명기를 가진 여성을 만나는 것은 아무나 누릴 수 없는 대단한 행운(?)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3. 명기의 조건 
  
여성의 성기가 명기가 되기 의한 필수 조건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여성의 성기 위치는 엉덩이 근육의 팽팽함으로 달라지게 되는 만큼, 위쪽에 위치하여야  하므로  엉덩이 근육이 잘 발달하여야 합니다. . 

둘째, 살이 찌면 쾌감에 둔하게 되므로, 보다 짜릿한 쾌감의 획득과 정력 강화를 위해 비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질의 신축성이 좋은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명기는 항문에서 질 주변의 근육이 잘 발달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넷째, 하복부 및 성기가 혈액 순환이 잘 되고, 질안 및 성기 주변이 청결해야 합니다 

다섯째, 애액이 많아야 합니다 

여섯째, 음핵 및 소음순이 잘발달하고 예뻐야 합니다 

일곱째, 각종 여성병이 없어야 합니다 


4. 여성명기의 조건 

어떤 여자가 명기인가? 

남자들은 한눈에 알아본다고 한다. 저 여자는 잠자리에서 어떨 것이다. 이러이러하게 생겼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라고 그들끼리 그럴듯한 설명을 덧붙인다. 대부분 황당무게하지만 그들은.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아주 진지하게들 이야기 한다. 눈이 위로 올라가고 입술이 선명하고 발목이 가늘고 몸 전체에 색기가 넘지는 여자가 대단한(?) 여자라고 그들은 말한다. 과연 그럴까? 온갖 속설이 분분한 가운데 진짜 명기를 알아보자. 

*25세만 지나면 여자는 내리막길 

25세부터 여자는 내리막길이라고 한다. 여성의 질 근육은 25세 전후로 해서 근육의 힘이 약해진다.점막에서 분비되는 애액도 30대에 접어들면 점점 감소해 마흔을 전후해서는 윤활액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남자만 나이 먹어가면서 달라지는 게 아니라 여자도 20대가 다르고 30대가 다른 것이다.특히 출산전과 후가 급격히 다르다.남편의 요구가 귀찮아지거나 온몸 여기저기가 찌뿌드드해져 몸이 나이를 먹고 있는 것을 감지하게 되는 것.그렇더라도 최소한남편을 꽉 잡아두는 아내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던데 … 

*범퍼 역할을 하는 비너스의 언덕 

치골 윗부분을 치구라고 하는데,라틴어로는 비너스의 언덕이다.이곳은 음모가 가득 나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다.만약 이 지방질 조직이 없다면 성교를 하는 것은 아랫도리의 정면충돌이될 것이다.기본적으로 이 조직이 범퍼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이 부분이 두꺼울수록 쿠션이 좋다고 할 수 있다. 

*큰 꽃 같은 외음부 

외음부를 구성하는 것은 라틴어로 커다란 바깥입술이라 불리는 대음순과 이입술 안에는 작은 안쪽 입술인 소음순, 소음순이 만나는 끝지점에 있는 음핵, 요도와 전실로 이루어져 있다. 

(1) 대음순 

대음순은 외음부의 바깥주변을구성하고 있는 조직의 둥근 언덕 두 개로 되어 있다.사춘기가 되면 치구는 물론이고 이곳에도 털이 나기 시작한다.대음순 주변의 피부색은 보통 허벅지주변의 피부색보다 검다.양쪽이 가지런히 좌우대칭을 이루는 게 이쁘다. 

(2) 소음순 

대음순 사이에 있는 것이 그보다 작은 소음순이다.전실을 감싸고 있는데 털도 나지 않는다.그것이 만나는 위쪽 끝에서 포피,즉 음핵의 덮개를 형성한다.좌우대칭은 물론 대음순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간혹 너무 커서 대음순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이럴 때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대부분 좌우대칭으로 가지런하게 대음순 안에 쏙들어가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처져 밖으로 조금씩 나오기도 한다. 

(3) 음핵 

여성의 가장 예민한 곳.소음순의위쪽 끝부분이 만나는 곳에 음핵 덮개가 있고 그 아래에 음핵이 있다.완두크기만한 음핵은 원래 남성의 페니스와같은 조직으로부터 생겨난 것이다. 음핵도 자세히 보면 페니스와 마찬가지로 머리(귀두)를 가지고 있다.성적으로 흥분되었을 때는 크고 단단해진다.음핵이 예민한 이유는,크기는 비록 작지만페니스와 똑같은 수의 신경다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크기와 기능은 상관이 없다.너무 크면 성교시 마찰을 받아 본인이 고통스럽기만 하다. 

* 질 안으로 들어가는 문,전실 

질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실질적인 입구.이곳은 처녀막이라고 하는 막으로 덮여 있다.여성이 흥분하면 이 전실 안의 관이 피로 부풀어올라 울혈되는데, 마치 남성의 페니스와 같다.전실 또한해면체 조직으로 되어 있는 것. 전실의 안쪽에는 바르톨린선이라는 게있는데 그 분비물이 성교하는 동안 여성의 윤활액을 만들어내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그러나 다른 포유동물과 달리 이곳으로부터 나오는 액의 양은 극히 미미하다.대부분의 분비물은 질벽을통해 나온다.이곳이 막혔을 때 낭종이생기기도 한다. 

*자궁으로 통하는 간선도로,질 

질은 전실의 바깥쪽 입구에서부터 자궁경부를 지나 자궁의 문에 이르는 부위다.성인 여성의 질은 약 3~4인치 정도지만 그것은 대단히 탄력성이 강해 페니스의 크기에 맞게 늘어난다.출산을 하면 더욱 늘어난다.대개 뒤쪽으로 똑바로 나 있지 않고 각도가 위쪽으로 향해있다. 질 내벽은 세 겹의 층으로 되어 있는데, 첫째층은 점막 혹은 내면이다.점막은 매우 두껍고 주름이 아주 많다.여기서는 여성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여러 종류의 체액이 분비된다. 
  
질 내벽에 체액이 흐름에 따라 질이 젖어 들게 된다. 이 체액은 샘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샘 주변이 혈관에서 용액이 여과되어질 안으로 스며 나오는 것. 성적 흥분이 일어났을 때 질 내벽은 피로 가득 차게 된다.남자가 발기했을 때 피가 페니스에 몰리는 것과 마찬가지. 이러한 울혈이 일어나면서 압력이 증가되기 때문에 혈액 안의 분비물이 질 내벽을 통해 밀려나오는 것이다. 

*악세사리 역할을 하는 음모 

음모는 타고난다.머리카락 색이 옅으면 음모도 색이 연하다.음모에서 특별한 성자극 호르몬이 비되는 것처럼 오해한다.그러나 분비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단지 무성하면 할수록 촉각으로 상대방을 자극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오히려 이승희 같은 모델들은 미용상의 이유로 깎는다. 대부분 비너스의 언덕을 중심으로 삼각형으로 나는데,남성처럼 무성하고 뻣세지 않다.무모증일 경우 호르몬 제제등 연고를 처방할 수도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모발이식처럼 한 올 한 올심는 것. 

* 창피하게 왜 냄새가 나지? 

냄새의 원인은 분비물.그러나 원래 자궁과 질 안이 청결하다면 냄새가 강하지 않다.분비물이 나오는 순간,질 안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와 결합해 냄새가 나는 것이다.염증이 있으면 냄새가 심하고 빛깔도 누런 빛을 띤다. 

* 자궁이 발달하지 못하면... 

흔히들 자궁이 깊고 질이 깊은 여성이있고,이들이 성적으로 발달했다고 생각한다.이는 카사노바의 고환 사이즈가 XXL라고 믿는 것과 같은 대단한 오해다.수정이 이뤄지는 순간 태아의 성별이 결정된다. 임신 9주쯤에는 남녀의 성기관인 고환과 난소가 만들어지기 시작해,11주에는 자궁이,13주에는 질이 생긴다. 이후자궁과 질은 각각 분화해 자라다가 임신 5개월경에 하나로 합쳐지므로 자궁의 크기와 질의 크기는 연관성이 없다. 자궁과 질의 발육이 선천적으로 이상한 것은 염색체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흔히 석녀라고 알려진 터너 증후군. 한쌍이어야 하는 X염색체 하나가 모자라 자궁과 난소가 발육이 안되는 경우다. 염색체상으로는 남성이지만 외음부나 유방이 여성의 형태인 고환여성증후군의 경우는 자궁이 아예 없고 질은 불완전하게 함몰돼 있거나 없다.따라서 선천적으로 자궁이나 질이 왜소한 경우는 거의 없다.게다가 여성의 질은 탄력성 이 강해 어느 정도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길이가 성생활의 만족을 좌우하지는않는다. 

* 도톰하고 무성하고 촉촉하고 죄는 힘이 강해야 명기! 

드러내놓고 다니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모양을 논한다는 건 좀 민망하지만,그기준에 대해서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범퍼는 도톰해야 하고,치구뿐 아니라 외음부를 둘러싸고 있는 두 개의 언덕도 도톰해야 한다.음모는 너무 많지 않지만 적당히 옆으로 퍼져 있고 남자의 그것처럼 너무 뻣뻣하지 않은 게 좋다. 질 안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특한 혈관들 때문에 촉촉하고 흥분을 느꼈을 때 잘 부풀어올라야 한다. 
  
소음순은 대음순 안에 얌전히 그리고 가지런히 들어가 있어야 비밀스럽다.대음 순 역시 좌우대칭으로 반듯해야 요조숙녀. 음핵은 길쭉한 메주콩 모양이 아닌동그란 완두 모양. 죄는 힘은 가느다란 손가락이라도 투핑거가 들어가 '아이,답답해 '하며 힘들어할 정도라야 한다.질의 위치는 너무 뒤쪽이나 앞쪽으로 있어 몇 가지 체위가 안되면 곤란하므로 어떤 체위든 가능하게 가운데 숨어 있어야 하며,각도 또한 약간 비스듬히 뒤쪽(항문쪽)으로 완만해야 한다. 

* 이쁜이 수술, 그거 성형수술이에요? 

질내벽 축소수술이라는 긴 이름을 가지고 있다.흔히들 회음부의 늘어진 소음순과 대음순을 절개해 모양을 바로잡아주는 성기의 성형수술쯤으로 알고 있다.성감을 높이기 위해 질 입구의 턱을높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사실은 그보다 훨씬 심각한(?)대공사다. 직경 10cm의 관을 직경 5cm 쯤으로 줄여 빡빡하게 만드는 것이다. 질을받쳐주는 골반저근육(질,항문,방광을 받쳐준다)이 출산으로 인해 처져 제 위치를못잡는것은물론,일부는 아예 끊어져 소실되기도 한다. 
  
제왕절개를 할경우에도 마찬가지다.직경9~10cm 의 아기 머리가 짓누르고 있는 동안 처지고 소실된다.문제는 골반저근육이힘을 잃으면서 대변을 참는 근육이 약해지는 것뿐 아니라 요실금이 생기고,죄는 힘이 약해 성감도 나빠지는 것.수술은 이완된 근육들을 당겨서 다시가지런히 맞춰주는 공사이다.그 과정에 늘어진 회음부(대음순,소음순,회음)점막들을 잘라내고 이어준다. 
  
외형적인 면에서 보면 처녀 적처럼 소음순과대음순의 모양이 작고 예쁘게 변하지는않는다.대신 늘어진 부분이 어느 정도정리되어 최소한 주름살 수술의 효과는볼 수 있다.기능적인 면에서는 좁아진만큼 질내 압력이 높아진다는 것.이완기 압력(5~20mmHg이하이면 이 수술을 권한다)이 올라가는 것 .질근육 강화 체조 등을 했을 경우체조의 효과를 훨씬 쉽게 느낄 수 있게된다. 평상시 근육이 약하고 아기를 둘쯤 낳은데다 성적 만족을 못 느끼고 나이도 마흔쯤 되었다면 수술을 고려해볼 만하다. 


5. 명기 경험담 
  
내 그것이 그녀의 그곳 근처에 도착하자, 마치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이 제 물건(?)을 빨아들이는 거예요. 근데 충격은 삽입 후예요. 그녀의 그곳은 그 어떤 여자의 것보다 촉촉하고 밀착되어 있더라구요. 

믿지 못하겠지만 마치 드럼세탁기에 들어간 빨래처럼, 입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추잉검을 씹듯이 그녀는 날 주물렀어요.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는지 전 아직도 모르겠지만 정말 말로만 듣던 명기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여성의 경우에 있어서는 성을 단련시키기 위하여 수축력과 흡착력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30세 되는 여자 곡예사의 놀라운 비술이 알려지고 있는데 그것은 마개를 딴 맥주병의 맥주를 손에 사용치 않고 아랫 입으로 물고서 관객 앞에 운반해 간다. 

100 원 짜리 동전을 그 병 위에 올려 놓고 역시 빨아 올리며 계속해서 20 여개 정도까지를 빨아 삼기기도 한다. 비법은 괄약근의 단련에 의한 것인데 이 곡예사는 4 년 동안을 계속하여 단련해 오고 있다. 
  
그런데 엣날 중국에서는 대야에 있는 물을 빨아올린다는 놀라운 재주를 가진 여성이 있었는데 도교(道敦) 로 수련한 여성이 있었다고 한다. 송나라의 학자 주자는 (양기가 일어나면 금석도 꿰뚫는다) 고 말했는데 (어떠한 고난도 정신의 집중을 이루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음양의 길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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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맨댓글2021-04-06 10:28:23수정삭제
명기를 만나봤으면~
크사댓글2021-04-06 12:21:34수정삭제
@다크맨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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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1-04-06 18:48:07수정삭제
좋은정보잘읽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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