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외 밤문화 정보라기보다는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일본 소프란도 경험담을 써보려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갔는지는 설명해드려야하니 서비스가 궁금하신분들은 구분된
------------서비스 부분------------------ 표시 부터 읽으시면됩니다.
우선 전 한국에서 주업종이 탕입니다.
원래 일본에 유흥을 즐기러 온게 아니다 보니 정보가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여행중에 성인 vr이란 곳을 갔더니 급 달림신이 강림해버렸지요
그래서 시작한 구글링, 1시간정도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소프란도
우리나라로 치면 안마입니다.
야동에서 보는 에어매트깔고 즐기는 그런 곳이죠
그런데 일본에 있는 대부분의 소프란도는 외국인을 받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외국인 가능업소를 구글링으로 찾았습니다
도쿄 소프란도라고 검색하시면 사이트 링크되어있는곳을 찾으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래서 구글 지도를 통해 소프란도가 밀집해있는 지역으로 갔습니다
일본은 유사성행위는 합법이기때문에 당당하게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내소라고 해서 외국인들 가능 업소를 소개해주는 장소도 있습니다
다만 그곳은 소개비를 일부 받아가며
구글에서 그런곳에서 소개받은곳에 가면 내상당할 확률이 높다고 해서 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에 연동되어있는 업소를 찾아가서 들어갔으나
업소 프런트에서 보여주는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뽀샵한게 그 정도일텐데.....실물을 생각하니 쉬이 못들어가겠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을 최후의 보루라 생각하고 직접 발품 팔았습니다
열심히 발품을 판 노력의 결과일까요?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 두장이나 있는 업소에 들어가게되었네요
그리고 달릴까 말까 진지하게 7분정도 고민했었습니다
여행 예산도 있으니까요
결국...호기심에 못이겨 돈을 지불
2만5천엔을 지불했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25만원정도죠
정말 거금을 썼습니다
그리고 10분정도 기다리니까......언니가 내려와 저를 데려가더라구요
외모가...귀엽게 이쁜 스타일?
몸매도 슬림하고
슴가는 좀 빈약하긴 했지만
뭐 그 정도면 충분히 만족할만 했습니다
그리고 언니와 함께 방으로 입성!
------------서비스 부분------------------
(서비스 내용만 궁금하신분은 여기부터 보시면 됩니다)
자!
일본의 소프란도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보려합니다
다만 제가 만난 언니가 엔엡느낌이 나서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일본어가 아는게 몇 없다보니까 바디랭기지로 의사소통했습니다
언니가 우선 옷을 벗으라고 하더라구요
옷을 벗으니 제 옷을 옷걸이에 걸어줍니다
그리고 수줍은듯이 쳐다보다가
야동에서 소프란도물을 보면 보인다는 의자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가운데가 손이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목욕탕 의자처럼 생긴 의자에요
그리고 정성껏 씻겨줍니다.
양치도 하게 칫솔에 치약도 묻혀주고
그 의자 밑에 손을 넣어서 동생놈도 씻겨주고
불소(?)를 컵에 담아 행구게합니다.
다 씻은 후에는 물이 받아져있는 조그마한 욕조가 있습니다
거기에 언니랑 같이 들어가서 이야기를 했네요
원래 거기서부터 서비스가 이어져야할텐데...
말이 안통하다보니 바디랭기지에 집중하다보니 동생놈이 활동을 안하더군요
물론 방문하기전 VR방에서 한발 뺀게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ㅋㅋ
어쨋든 언니가 조금 당황하는듯하더군요
그리고 물기를 닦고 침대 위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정성어린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우리나라 안마처럼 막 하드하게 물다이 그런건 없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선 무조건 콘비제이 해줄거라 했는데
노콘비제이도 해주고 우리나라에서 가볍게 받을수 있는 애무는 다해줍니다
그리고 바로 비닐을 씌우려 했던것 같은데
제가 역립족이라 "식스나인 OK?"라고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해주더군요
그리고 이때부터 저의 역립스킬이 발동했습니다
일본 야동으로 배우고 지명언니에게 쓰면서 발전시킨 역립 스킬을..
언니가 이런건 처음인지 정신을 못차리는듯하더군요
움찔움찔하는게 엄청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괴롭히다가 결국 본게임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조임도 괜찮았고 본게임시에 물도 많은타입이더라구요
자세도 한국 안마처럼 다양한 체위로 즐길수도 있고
그렇게 한번 끝냈습니다.
그리고 둘이 나란히 누워서 이야기 타임!
진짜 별짓 다해가며 의사소통을 했네요
그러다가 제가 또 필이 받아서 역립 시작!
다시 언니가 조금씩 느끼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번 역립은 야동에서 본것처럼 손으로 했습니다
최대한 상냥하게 널 헤치지않아라는 마인드로 공략을 하니 손으로 하는것까지
살짝 허용해주더라구요
물론 정말 하드하게 할 생각도 없었구요
전 교감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그리고 전화벨이 울릴때까지 끊입없이 괴롭히다가 나왔습니다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던게 반응이 너무 재밌었어요
귀엽고 청순한 얼굴로 계속해서 일본어로 "(기분좋아서)위험해!"라는 느낌의 말을 하더라구요.
왜 우리가 야동에서 "야바이!"라고 하는걸 볼때 그 느낌말이에요
그리고 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돌아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언니가 나중에 폰 넘버 이러던데...
말이 안통해서 폰넘버를 달라는건지...아니면 제가 넘버를 폰넘버로 들은건지 헷갈렸어요
예명이 미라~보르인 언니...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