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던 것은,
일대기를 그린다고 하면 흔히 등장하는 전쟁영웅 또는 성공한 기업인이 아닌 포르노배우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화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포르노 배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인만큼 야한 장면이 가득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없지 않았지만 어쨌든 어렵게 구해서 보고
매우 뿌듯해하며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이 영화는 99년 국내 극장에서 상영을 하였는데 역시나 그 당시 매우 충격적 소재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인공인 ‘덕 디글러(Dirk Diggler)’는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지만 무려 33cm나 되는 거대한 물건(?)을 가져 일약포르노 스타로 도약하게 됩니다.

영화는 그렇게 포르노 배우가 된 그의 삶을 그린 영화로서 아마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물건 크기를 떠올려 보지 않은 남자는 없을 것입니다.

자, 자신의 물건의 크기와 이 영화에서 나오는 스타의 물건을 비교해볼까요^^
대개의 경우는 훨씬 작으실 겁니다 하지만 너무 작고 짧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삶에 있어 행복과 오르가즘은 깊이는 음경의 사이즈로 좌우되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얼마나 많은 테크닉을 구사해 상대를 만족 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남성, 혹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심벌의 크기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한데 한국 남성들은 "작은 고추가 맵다"는데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가 되어야 정상인 것이고 상대를 만족 시킬 수 있는 것일까?

인종별로 그 크기로 순위를 따지면 1위는 아랍인으로 평균 발기 크기가 23cm에 이릅니다.
그 다음으로는 독일 21.5cm, 흑인과 백인은 각각 20cm 정도입니다 반면 황인종은 평균 13cm로 아랍, 서구인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작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 남성의 크기는 평상시 5~7cm, 발기 시에는 10~12cm, 둘레는 평상시 8cm, 발기 시엔 11cm 정도가 평균수치입니다.

의학적으로 왜소 음경은 평상시 길이가 3.5cm 둘레 5cm 이하이며, 발기 시 길이가 6cm 둘레 7cm 이하인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약 30%의 남성이 이에 속하지만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문 비뇨기과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 해결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꼭 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은 아니고
배우자의 노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상호 대화를 통해 맞춤 테크닉을 개발하면 어느 정도의 문제는 해결됩니다.
일부 여성의 경우를 보면 오히려 배우자의 크기가 너무 커서 오르가슴보다 통증만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기가 큰 남성이 너무나 자신감이 충만하여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너무 들이대(?) 생기는 문제인 것입니다.

이는 여성의 최대 깊이가 일반적으로 15~16cm 정도라 우리가 보았던 야동의 크나큰 물건이라 해도 여성의 질 안에 삽입될 수 있는
최대범위는 15~16cm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즉 33cm의 대물이라 해도 반만 들어가지 더 이상은 상대에게 고통만 준다는 것. 
또한 여성 질 안에 신경부분은 입구에서 약 3cm 부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발기 시 3cm 이상만 된다면

일반적인 여성과의 성행위시 문제없이 만족 시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