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미국에서 발표한 사실이 있는 방법이라네요...
먼저 보통 여성의 가슴은 완전한 반구형이 아니다.
옷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가슴이 볼록한 반구형을 하고 있다면 성형했을 가능성이 높다.
천연 가슴은 밑이 불룩한 물방울 모양이 많습니다.
2번째로 진짜 가슴은 몸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림이 많습니다.
가짜 가슴은 몸이 움직여도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몸을 뒤로 젖히거나 숙였을때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의심해봐야겠지요.
3번째로 흔들리는 폭이 크고 어색하면 가짜..
원래 가슴은 지방질이라 달리기를 하더라도 흔들림이 부자연스럽지 않고 물 흐르듯 ..
실리콘 덩어리는 지방보다는 근육의 성질에 가깝기 때문에 흔들리는 파장이 크다.
4번째..진짜 가슴은 겨드랑이와 일정한 높이를 이룹니다.
의사들이 수술을 할때도 이것은 하나의 원칙으로 통한다.
하지만 종종 의사의 실수에 의해 가슴 높이가 지나치게 위로 향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가짜~
5번째로 가슴 간격이 너무 넓어도 가짜..
주먹하나 이상의 크기가 벌어져 있다면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가슴 부위의 대흉근 밑으로 실리콘백을 넣을때 실수하면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
6변째. 몸매에 비해 거대한 가슴이면 가짜~~
날씬한 수족에 가슴만 비대하면 신이 내린 몸매라고 하는데요.
그런 몸매 잘 없죠.
옷 맵시를 보고 티가 난다고는 하지만,, 몰드브라나 누브라로 완전 범죄를 꿈꾸는 여성들이 많죠~
심지어 여름에도 누브라를 붙이고 그 위에 브라를 입는 여성들도 있다고 하니까요...
구분하기 힘듭니다.
어찌됐건 구분하기 제일 쉬운 방법은 만져보는 거겠지요..
하지만 궁금하다고 다 만져볼 순 없는 법.
결론인 즉..
어차피 확인 못할 거라면 그냥 착한 가슴이라 믿고 사는 것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