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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황홀하게 하는 섹스 스타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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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황홀하게 하는 섹스 스타트. 2


먼저 여성의 몸에 묻은 비누를 샤워기를 동원해 씻어 주는 것부터 시작하여 자극에 민감해지기 쉬운 목덜미, 어깨, 등, 허리에 이어 유방으로 옮겨간다. 그런 다음 손이나 입술로 그녀의 유방에 애무한다. 이러한 이유는 샤워로 피부가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금방 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기부분으로 애무를 시작한다.
이렇듯 자극이 주는 포인트가 많을수록 여성의 쾌감은 깊어진다.

키스를 하면서 바스트, 또 한 손으로 성기부위를 자극, 혹은 허벅지 안쪽을 미끄러지듯 가볍게 애무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여러 군데의 포인트를 공격하면 여성은 쉽게 오르가즘에 이른다.

여성은 뇌의 시하상부라는 부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뇌에 자극이 전달되는 회로가 많으면 많을수록 상승효과가 높아져 쾌감도 그만큼 깊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공격하는 포인트가 너무 많거나 애무의 포인트가 일정하게 흐르지 않으면 오히려 집중력이 분산되어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입술로 배꼽에서 성기까지 지압하듯 애무.....


카마수트라에 등장하는 이색적인 애무법 중에 배꼽 애무법이 있다. 배꼽은 아무리 생각해도 유머스런 분위기가 풍긴다. 그래서 자칫 그곳에는 손이 잘 안 간다. 또 그곳의 애무는 등한시한다. 하지만 이곳도 대단히 민감한 포인트 중의 하나이다. 현대의학으로 보면 충분한 근거가 있다.

배꼽은 방광과 이어져 있기 때문에 배꼽을 자극하면 그 자극이 그대로 방광으로 전달된다. 방광 또한 생식기와 가까워 그 자극이 생식기에 전달되는 것이다. 즉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배꼽 내부는 피부가 얇아 그만큼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배꼽은 물리적 자극에 예민하기 때문에 애무 시에는 반드시 주의를 요한다. 배꼽에서 치구에 이르는 하복부도 언뜻 그저 지방층이 두꺼운 곳으로밖엔 생각되지 않지만 자극방법 여하에 따라 민감한 성감대가 될 수 있다.

그 자극방법은 우선 배꼽과 치골 중간보다 약간 아래쪽에 위치하는 부분을 자극하면 난소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여성병 치료에 응용되기도 한다. 이곳을 자극하면 자극이 뇌하수체로 전달되어 뇌하수체, 부신, 난소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이다. 물론 이 자극이 성적인 흥분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고조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물리적 자극에 의해 반응하는 것 외에 심리적 흥분효과도 대단히 높다. 배꼽 아래는 성기와 가까운 곳이므로 그런 부분을 남성이 입으로 애무한다는 것 때문에 여성은 정신적으로 크게 고무되어 흥분한다.


 
강렬한 흥분을 고조시키는 깨물기....

섹스 도중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면 여성은 손톱으로 남성을 할퀴기도 하고 깨물기도 한다.

여성에게 있어서는 깨문다는 행위도 일종의 애정 표현인 셈이다.

섹스에 있어서 깨무는 것도 한 방법이기는 하나 그것이 너무 심하여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아니한 만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섹스 때 상대방을 깨무는 것이 어느 정도 일반화되어 있는 인도에서도 이런 행위는 서로 친숙하게 섹스를 한지 오래된 남녀가 섹스에 변화를 주기 위해 행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카마수트라에서도 "서로의 성관계가 익숙해질 때까지 손톱이나 이빨을 사용하는 애무는 금해야 한다"라고 가르치고 있다.

만일 이 방법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상대방 여성과의 관계나 상황을 고려한 다음 가볍게 사용하는 선에서 끝내야 한다. 깨무는 방법으로 볼 때 너무 심하면 통증을 주게 되고 너무 약하면 간지럽게 된다. 쾌감을 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강도를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처음엔 아주 약하게 치아를 대듯이 하며 상대의 반응에 따라 조금씩 힘을 가한다. 물론 부위에 따라서 깨무는 강도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포인트는 귓볼, 입술, 혀, 유두, 힙 그리고 클리토리스 등이다. 귓볼은 입으로 애무할 때 가볍게 입에 무는 정도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귓구멍에 혀를 넣고 자극을 가한 다음에 애무하면 여성의 감도는 훨씬 높아질 것이다.

입술과 혀에 대해서는 키스의 일부로 행하는 것이 좋다. 입술을 마주될 때 상대의 아랫입술에 자연스럽게 자기의 치아를 댄다. 또 상대방이 자기 입술 사이로 들어와 혀를 구강 안으로 넣었을 때 마찬가지로 가볍게 치아를 댄다. 이런 행위로 키스에 의한 일체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유두에 치아를 댈 때는 상대방의 흥분 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사용하는 것이다. 여성이 흥분하면 그 변하는 유두에 확실히 나타나게 되므로 유두가 발기하고 난 다음에 대야 한다. 발기하기 전에 시도하면 아프다는 느낌만 줄뿐이다. 또 클리토리스에 치아를 댈 때에는 아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클리토리스는 남성의 페니스와 마찬가지로 해면체라고 불리는 조직구조로 되어 있다. 흥분을 하면 혈액이 모여서 발기하게 되는 만큼 아주 작은 상처에 의해서도 대량의 출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여성의 몸 중에서 가장 델리케이트한 부위이므로 애무를 할 때는 특히 주의를 요한다. 그러므로 절대로 깨물어서는 안 된다.

이와는 반대로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곳이 힙이다. 힙은 피하지방이 두꺼운데다 혈관도 그리 많이 분포되어 있지 않아 아픔에 둔감한 편이다. 설령 강한 엑센트를 가해도 큰 저항을 보이지 않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처럼 몸의 부위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혈관 밀도가 높고 피부가 얇은 부분은 부드럽고 약하게 애무하고 혈관 밀도가 낮은 부위는 약간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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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문화댓글2021-11-19 16:44:18수정삭제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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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1-11-19 16:48:21수정삭제
잘읽고갑니다.~~
먹버댓글2021-11-19 22:56:38수정삭제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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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댓글2021-11-20 11:45:47수정삭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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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옆바다댓글2021-11-20 23:59:17수정삭제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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