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46820번글

자유게시판

섹스에 관한 팁 1탄 -펌
크사

전 여자랑 섹스를 첨 할때는 나름 절차와 자세가 정해져 있습니다.

전해진 절차와 자세를 몇번 반복해 보면 그 여자에 대해 잘알게 되고 첨에 수줍어 하던 쎽스도 점점 더 과감해져서 어떤것들이 가능한지 어떤것들을 좋아하는지를 알수가 있죠

1장 : 보빨은 내가 즐거울려고 하는거다. 

수백명의 여자들 특히 어린 여자들과 섹스를 해보면 저 같이 나이든 사람은 다르다고 하는 영계들이 많아요.
자기 애인은 여러번하고 잘하는거 같기는 한디 립서비스니 보빨이니 그런거 안해줘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립서비스는 차차설명하기로하고 대부분 잘하실꺼라 밎어서 패스하구요

보빨을 해준다고 69 해달라고 하지마세요. 지가 흥분하면 저절로 69가 되니까 ㅋㅋ
보빨은 첫번째가 포인트찾기가 젤루 중요해요

많은 분들이 음핵귀두만을 클리라고 알고 계시는데 사실은 그건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일뿐 더 많은 숨어있는 음핵해면체, 음핵각 등이 존재 합니다. 이것들은 겉으로 보이질 않기 때문에 공량을 못하죠..하지만 혀로 클리의 위쪽 5cm내, 그리고 아래로 소음순과 대음순사이 두갈래길 등등을 마사지 하다보면 여자의 몸이 움찔움찔하는것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그게 포인트죠..애인이라면 대놓구 물어보면 되구요 첨보는 여자라면 움찔움찔하는 걸로 알아 내시면 됩니다. 골뱅이 거부하는 여자들 많죠? 보빨만 잘해주면 아무도 골뱅이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중국줌마 골뱅이로 약만 올려놓구 왔습니다.. 예를들어 클리의 바로 위쪽을 혀를 좌우로 돌리면서 올라가보면 어떤 여자는 클리보다도 더 느끼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클리도 돌출형, 보통, 매복형이 있기 때문에 돌출형은 복받은 여자고 나머지는 중달인거죠. 질을 중심으로 좌우에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에 골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많은 포인트가 있죠. 혀로 클리부터 회음부까지 좌우 한번씩 핥아내려가 보세요. 움찔하는 여자들이 있을 겁니다. 글고 마지막으로 회음부를 공략하세요 설마 회음부의 위치를 모르시는분 계시나요? 똥꼬와 질 사이 부분 입니다. 똥까시 싫어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하지만 똥까시 하구 싶으시면 똥꼬는 절대 건딜지 마시고 혀로 회음부부터 질입구까지 핥아주세요. 첨엔 몸을 사리지만 차츰차츰 흥분하면서 그냥 똥꼬까지 허락해 줍니다. 모든 포인트가 확인 되셨으면 이제부터 스킬입니다. 혀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은 느낌이 다릅니다. 전 절대 첨부터 손가락 안써요 하지만 쓰게 되면 최대한 살살만지죠.. 혀도 그래요 혀를 10대 발정난 고딩들 자지처럼 세워서 보빨을 하면 손으로 아프게 하는것과 같아요. 살살하세요 제발좀 ㅋㅋ 글구 포인트는 쎄게하셔두 되여.. 포인트 찾을때부터 쎄게 하면 시러해여.. 글구 보빨을 하다가 여자가 다행히 물이 잘나오고 잘느끼면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죠. 그럴땐 한가지 트릭을 써보세요. 보빨하면서 어느정도 느끼는것 같을때 침을 질질 흘려주세요 ㅋㅋㅋ 아무렇게나 흘리는게 아니라 정성껏 클리아래쪽에 조금씩 흘려주시면 침이 질입구를 지나 똥꼬로 흘러갑니다. 사실 여자들은 기분만 느끼지 물이 나오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근디 똥꼬에 뜨거운 점액질이 느껴지면 갑자기 없던 기분도 올라와요. ㅋㅋ 그럴떄 잘 보시면 "똥꼬에 힘!" 아시죠? 그렇게 되요. 그럼 지가 물나오는게 쪽팔린거에여.ㅋㅋ 그렇게 마니마니 흥분 시켜놓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포인트 공략후 마지막으로 할것은 혀로 길게쓸어주기 입니다. 이때부터 똥꼬를 공략 하는겁니다. 앞단계에서 흥분되어 있고 회음부와 질입구에서 쾌락을 느꼈다면 똥꼬에 혀가 가도 잠시 움찔할뿐 거부하지 않습니다. 똥꼬에 오래 머물지 마세요 그냥 지나가세요. 그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똥꼬만 공략해도 받아줍니다. 암튼 똥꼬에서 클리사이를 혀로 쓸어주시는것을 몇번 반복해 주세요. 내 머리로 할려면 힘들구요. 여자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으면서 자연스럽게 쓸어주시면 되여.. 그렇게 몇번하면 대충 느낌이 얼꺼에요 이젠 골뱅이를 가도 된다 아니다... 이제 골뱅이로 넘어 갑니다.



골뱅이는 우선 질주위부터 공략 합니다. 아무리 보빨을 해줬어도 바로 골뱅이는 금물입니다.
보빨할때는 가능하면 여자를 누여놓고 다리 아래에서 보지를 바라보면서 하는게 좋습니다. 내꺼 만지고 싶어도 못만지게 약올려야죠 ㅋㅋㅋ 골뱅이를 하기전에 여자를 고양이 자세로 전환합니다. 그리고 회음부와 질입구를 혀로공략하다가 손가락 두개 (약지와 중지)를 약간 벌려서 회음부부터 클리 사이를 사진의 자세로 쓸어줍니다. 손가락 두개가 하나는 좌 하나는 우측 소음순을 따라 쓸어주는 겁니다. 절대 질에 넣지 마시구요. 그러다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면 살살 넣어보세요... 첨엔 손바닥이 하늘을 보게 해서 넣습니다. 중지를 깊게 넣어보면 여자의 뒤 하늘쪽 질벽이 갑자기 깊어지는곳을 느낄수있습니다. 그부분을 꾸~~~욱 눌러 줍니다. 더 큰 자극을 느끼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이때 똥꼬에 손라락 하나 더 들어가 있으면 더 좋아하죠 ㅋㅋㅋ 근디 그런 애덜은 잘없어서 ㅜㅜ 그러다가 손가락을 넣은 상태로 손바닥이 아래를 보게 돌립니다. 그럼 자궁경부가 느껴집니다. 마구 건딜지 마세요 소중한 자궁경부니까요.. 이게젤루 중요합니다. 자궁경부는 깊은 여자들은 손가락이 안달수도 ㅋㅋ 자궁경부를 살살 달래주고 손가락을 조금씩 빼면서 눌러봅니다. 이때 다른 손으로 여자의 아랫배를 위로 들어주면 찾기 쉽습니다. 바로 지스팟이라고 알고 있는 부분이죠.. 어떤분은 지스팟이 세개라고 하더군요 첨에 말한 질 안쪽 깊어지는부분, 그부분 반대쪽 즉 자궁경부 바로전쯤? 글구 자궁경부와 질입구 상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스팍 이렇게 세개라는거죠 ㅋㅋ 이렇게 해주면 여자들은 고마워서 내꺼를 빨아준다고 덤비더라구요.. 아님말고 ㅋㅋ 안해준다면 바로 부비부비로 넘어 갑니다.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부비부비는 내 자지를 손으로 여자의 클리에 다을수 있도록 잘 고정한후 회음부부터 클리까지 왔다갔다를 반복하는겁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여자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죠 그러다가 여자의 손이 제 엉덩이로 날라와서 잡아 당기면 그 순간부터 이삼분 더 빨리 부비부비를 합니다. 그럼 여자들은 죽죠...미쳐버리죠.. 그러다보면 벌써 싸는 여자도 있고 암트 물은 한바가지 나옵니다. 그때 잘 조준 하셔서 박아줍니다. 이떄 중요한건 한번에 잘 박아야 합니다. 이미 물이 많이 나와 젖은 상태고 내 자지로 부비부비 했으니 내꺼도 접어 있기 때문에 질입구만 잘 찾으면 질의 끝까지 한번에 쑤~~욱 들어갑니다. 그럼 여자의 반은은 이거죠 "헉" 숨이 막히게 자지가 들어 온겁니다.... 그때부터는 여러가지 자세를 시도해 봐야죠....

근디 너무 힘드네요.. 이거 시작할때는 오늘 다 적을려고 시작 한건디 오늘은 마무리가 안될꺼 같네요...
오늘은 피곤하니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다음기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0

안치환댓글2021-12-31 10:41:45수정삭제
잘 읽고 갑니다. 그런데... 마지막 멘트정도는 수정을 해야지.. 아침인데... 여기까지만 하고 글을 두개를 더 올리셨네여...ㅜㅜ
발리찬하루댓글2021-12-31 11:18:51수정삭제
잘 읽고 갑니다
인천옆바다댓글2021-12-31 13:04:03수정삭제
잘읽고갑니다요

랜덤포인트 57

먹버댓글2021-12-31 15:36:20수정삭제
잘보고갑니다

랜덤포인트 42

풰유댓글2022-01-01 01:44:23수정삭제
새사랑댓글2022-01-01 01:48:33수정삭제
잘읽고갑니다.~~

랜덤포인트 96

수달왕
수달왕
수달왕
풰유
풰유
풰유
인천옆바다
인천옆바다
인천옆바다
피지오겔
피지오겔
발리찬하루
발리찬하루
발리찬하루
소심쟁이
소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