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여자는 넣어달래기 전에 넣으면 안된다....


앞에서 말씀드린 립서비스에 이은 보빨을 하고 부비부비에 마지막 삽입까지 말씀 드렸습니다. 여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전 보통 최소 5분에서 보통 10분정도 걸립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늦게 올라오기 때문에 이런 사전 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부비부비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리죠..


부비부비를 하다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여자의 손이 정신이 없어집니다. 제 목을 감싸기도 하고 엉덩이를 땡겨 빨리 넣어 달라고도 하죠




부비부비 1단계



남자들이 왠만한 길이가 아니면 절대 똥꼬에서 클리까지 왔다갔다하기 힘듭니다. 만곡?이라고 하던가요?

자지가 위로 휘어진분들도 계시지만 그렇더라도 클리까지 느낌이 쎄게 전달되기는 힘드므로 내 손의 힘을 빌립니다.

자지를 밭쳐줘서 최대한 여자의 클리에 닿을수있도록 하고 부비부비를 합니다

청양꼬추이신분들은 힘들다고 안된다고 하시는데 그럴땐 여자의 상체를 밀어서 남자의 상체와 떨어트려 보세요

앞보지이거나 청양꼬추일경우 이렇게 하면 클리까지 부비부비가 가능해 집니다.

이떄 여자의 발을 남자의 무릎에 올려놓게 하세요

이거 오래 해야 하는디 여자가 힘들어하면 느낌이 반감됩니다


삽입은 언제 하는것이 좋을까요? 여자가 내 엉덩이를 땡길때 넣어달라고 소리칠때? 

아닙니다.. 그런 징후가 있으면 부비부비를 더 빨리 하는겁니다.. 약을 더 올려야죠...

이삼분 더 약올리고 갑자기 삽입을 하는겁니다. 



그러다가 삽입



삽입할떄 머가 중요하다고 했죠? 한번에 푸~~욱 들어가야죠

그래야 여자가

"헉!!!!" 하고 숨이 막힙니다.


그러기 위해 조준이 되면 사진과 같이 여자의 다리를 위로 들어 넓게 해놓고 박아 버리는겁니다. ㅋㅋㅋ

그럼 한방에 질끝까지 ㅋㅋ 생각만 해도 쌀것 같네요...ㅋㅋ


잠시 이런 자세를 유지하시다가 아래의 자세로 바꾸세요



그럼 질입구에서부터 자궁경부까지 여자들이 더 느낄수 있을 겁니다.

다리를 내려주고 옆으로 누워서 뒤치기를 하는거죠

이렇게 하다보면 똥꼬도 무방비 상태가 되기도 하고 좋습니다.


섹스 좋아하는 여자들은 여기까지 설명만 해주고 빤쯔 만져보면 벌써 혼자 질질흘리고 있는 여자들도 많더라구요....ㅋㅋㅋ

이정도 되면 콘필을 주장하던 것들도 지가 그런거 언제 얘기했냐고 그냥 넣으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체위 들어가서 까지 흥분하면 자기 쌀것 같다고 안에 싸 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노콘,질싸가 되는거죠.ㅋㅋㅋ 글구 조건녀들도 사람이라 노콘으로 끝까지 보지는 않습니다.

친해지면 노콘 질싸 다 가능해지구요. 대신 언냐들의 검증이 된경우에 한해서.. 아무나 노콘하면 큰일 나죠.. 약징어라도 있으면 셀프콘필입니다.

물론 제가 믿음을 주어야 가능하지만 .. 전 참고로 정관을 아예 잘라버려서..무한질싸하고 있습니다...




이젠 앞치기, 뒷치기, 여성상위(여성주도/남성주도) 등등 다양한 자세를 들어가시면 됩니다.

물론 이때도 깨알같은 팁이 필요하겠죠?


제가 생각 날때 마다 몇가지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