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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는 테크닉
크사

더 크게... 더 굵게...

성테크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성기 확대다. 장사의 밑천이 자본이듯 섹스의 밑천 또한 심벌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도 밑천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는 법. 그런 만큼 성테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명도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남성의 명도는 크기와 굵기에서 결정된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옛 말도 있지만 그러나 크고 단단한 물건이야말로 자신감을 고양시키고 이성의 관심을 끄는 최고의 호재이기 때문이다. 

전에 Q채널에 등장한 한 예를 보자. 굵기 13cm, 크기 17cm의 크고 단단한 심벌을 원하는 아내 앞에서 남편은 고개 숙인 남자로 살 수 밖에 없었다. 그의 물건은 평소 5cm, 발기 시엔 12cm밖에 안 되는 ‘마이크로 소프트’ (작다는 뜻에서 붙인 유머식 표현) 였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확대 수술을 받고 마침내 당당한 남성으로 거듭났다. 

피부 속에 보형 물질을 삽입, 음경과 귀두를 키우는 동시에 조루 치료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크고 단단한 남성이 되기 위한 노력은 눈물겨워서 어떤 이는 발기를 유지시키는 콘돔을 쓰기도 하고 어떤 이는 포경 수술 부위에 봉침을 놓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성기에 연고나 실리콘을 주입, 심벌을 확대하기도 하고 성기를 울퉁불퉁하게 만드는 속칭 해바라기 시술을 감행하기도 한다. 문제는 의료기관을 통하지 않은 불법 시술. 이 경우 염증이나 괴사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깊이보다 각도

자본이 마련됐다면 다음으로 신경 써야 하는 게 바로 운용법이다. 적립식 펀드냐 투자식 펀드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듯 심벌 또한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만약 크고 단단해진 물건으로 ‘뽕’ 에 나오는 이대근식 섹스를 강행한다면 상대에게 통증만 안겨줄 뿐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등장하는게 바로 체위의 문제다. 최근 20년간 잠자리를 연구한 체위 연구가 이영기씨는 섹스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깊이가 아니라 각도라고 말한다. 무턱대고 힘을 주기보다는 여성의 질을 골고루 자극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여성의 구조를 알아야 하는데 여성의 성기는 마치 바나나를 거꾸로 세운 것과 같아서 질 입구에서 3~5cm를 자극할 때 가장 큰 자극을 받는다고 한다. 3~5cm에 G-스팟이 있어서 이 부분을 자극할 때 비로소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게 바로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는 것. 질 구조상 턱 부분에 심볼 앞부분이 걸리면 자극이 저절로 이뤄지지만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지 않을 경우 심볼이 질벽을 불필요하게 자극해 질만 넓어질 뿐 아무런 만족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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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07 07:00:21수정삭제
좋은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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